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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의원 |
◇ 한전 중장기(2020∼2024년) 재무관리계획 기준 발전원별 구입량·비율 (단위 : GWh, %, 조원)
| 구분 | ‘20년 | ‘21년 | ‘22년 | ‘23년 | ‘24년 | ||||||
| 구입량 | 비중 | 구입량 | 비중 | 구입량 | 비중 | 구입량 | 비중 | 구입량 | 비중 | ||
| 구입전력량 | 원자력 | 156,796 | 29.2 | 161,690 | 29.3 | 183,049 | 32.7 | 190,243 | 33.7 | 195,156 | 34.3 |
| 석탄 | 194,744 | 36.3 | 207,869 | 37.7 | 209,687 | 37.5 | 236,459 | 41.9 | 245,855 | 43.2 | |
| LNG | 144,416 | 26.9 | 136,983 | 24.8 | 113,697 | 20.3 | 80,078 | 14.2 | 60,997 | 10.7 | |
| 신재생 | 36,872 | 6.9 | 39,902 | 7.2 | 47,401 | 8.5 | 52,727 | 9.3 | 62,105 | 10.9 | |
| 기타 | 3,770 | 0.7 | 5,115 | 1.0 | 5,396 | 1.0 | 5,436 | 0.9 | 5,309 | 0.9 | |
| 계 | 536,598 | 100 | 551,558 | 100 | 559,230 | 100 | 564,942 | 100 | 569,421 | 100 | |
정부의 탈원전·탈석탄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석탄과 원자력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량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소속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제출받은 ‘중장기(2020∼2024년) 재무관리계획 기준 발전원별 구입 전력량’에 따르면 한전의 석탄·원자력 의존도는 올해 65.5%(35만1540GWh)에서 2024년 77.5%(44만111GWh)로 늘어날 전망이다.
4년간 석탄은 36.3%에서 43.2%로, 원자력은 29.2%에서 34.3%로 각각 늘어난다.
이에 따라 액화천연가스(LNG) 의존도는 26.9%(14만4416GWh)에서 10.7%(6만997GWh)로 줄어든다.
같은 기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6.9%(3만6872GWh)에서 10.9%(6만2105GWh)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전은 석탄 의존도 증가 사유로 고성하이화력 1·2호기 등 석탄발전 6기 준공을 꼽았다.
원전 구입량 증가는 안전점검 완료로 인한 원전 이용률 상승, 원전 4기(신고리 5·6호기, 신한울 1·2호기) 준공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한전이 적자를 줄이기 위해 단가가 비싼 LNG 구입은 줄이고 단가가 싼 원전과 석탄 구입을 늘리는 것"이라며 "탈원전·탈석탄 정책이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단 점을 반증한다"고 주장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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