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원유운반선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소재 선사 등 복수의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약 4200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330m, 너비 60m, 높이 29.7m 규모로,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사양이 적용됐으며 스크러버를 탑재해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 이들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상반기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로써 한국조선해양은 올들어 전 세계에서 발주된 총 16척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중 7척을 수주, 시장 점유율 40%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초대형 원유운반선 부문에서 그간 구축해 온 친환경 규제 대응 및 에너지 절감 기술력, 고객들과의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꾸준히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다수의 협상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