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분과·9대 추진방향 설정… 실행과제 발굴로 뉴딜정책 이행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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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본사전경. |
추진위원회는 남부발전이 기존에 운영해온 KOSPO 혁신성장위원회를 개편한 조직으로, CEO를 의장으로 경영진 및 본사 주요 간부가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활동한다.
그 첫 걸음으로 추진위원회는 2024년까지 4조3000억 원 투자와 일자리 4만6000여개 창출을 골자로 종합계획을 세우고, 그린 뉴딜(Green New Deal), 디지털 뉴딜(Digitsl New Deal), Human Safety 뉴딜의 3개 분과 구성과 9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그린 뉴딜 분과에서는 ▲저탄소 분산형 에너지 확산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도시·공간·생활 인프라 녹색 전환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해 깨끗하고 스마트한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한다.
이를 위해 남부발전은 국내외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사업 개발에 1조 7000여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는 물론, 신규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또 디지털 뉴딜 분과는 ▲DNA(Digital, Network, AI) 발전 생태계 강화 ▲사내·외 교육 인프라 디지털 전환 ▲비대면 산업 분야 육성 ▲스마트 발전소 구축(Smart Power Plant), 블록체인 사업 적용 등 디지털 기반의 경제혁신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 Human Safety 뉴딜 분과는 기존 발전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사람과 안전에 주안점을 두어 ▲산업안전망 구축 ▲고용안전·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추진위원회는 분과별 전문위원제 도입을 통해 매월 과제담당 실무자와 함께 과제를 고도화하고, 모든 과제에 투자비, 일자리 창출효과 지표(KPI)를 설정하여 뉴딜정책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신정식 사장은 "KOSPO 뉴딜 전략 추진위원회를 통해 한국판 뉴딜의 초석을 마련하겠다"면서, "디지털·그린 산업분야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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