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출신들이 만들어낸 웹드라마제작소‘밤부네트워크’(제공-한국국학진흥원) |
스토리테마파크의 창작소재는 문화기획·창작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공하지 않은 이야기 형태로 개발하고 있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팸투어, 스토리테마파크를 기반으로 한 웹진 담談, 창작 콘텐츠 공모전, 역사 DB를 구축하는 7개 기관들(국사편찬위원회,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동북아역사재단,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국학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학중앙연구원)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콘퍼런스 사업을 하고 있다.
스토리테마파크 공모전을 통해 사업화된 사례는 2015년 아주대학교 앵콜팀이 기획한 <네가 연애를 아느냐>로, 네이버 TV 웹드라마로 제작됐다.
이 팀은 ‘밤부네트워크’라는 디지털 동영상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으로 창업해 업계 5위로 성장했다.
2016년 한신대학교 장원급제팀의 게임 기획 <우당탕탕! 서당타이쿤>은 글로벌 인디게임제작 경진대회 대학생기획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16년 건국대학교 Hell.로팀의 영화 시나리오 기획 <헬조선:노비신분사기극>은 영화제작사 ‘더퀸AMC’와 시나리오 집필 계약을 맺고, 현재 영화감독 섭외를 앞두고 있다.
2019년 KBS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의 원작인 웹툰작가 ‘혜진양’의 <녹두전>은 작가와 함께하는 팸투어를 통해 소재를 발견·기획되었다.
그 외에 스토리테마파크 소재를 활용한 안동MBC 다큐멘터리 ‘오래된 약속’ 51편(2015.10.1.)의 <며느리의 특별 휴가, 근친과 반보기>, MBC ‘뉴스데스크’(2020.5.11.)의 <감염병 공포, 조선시대는>, JTBC ‘차이나는 클라쓰’ 158회(2020.5.27.) <조선에도 K-방역이 있었다>이 있다.
스토리테마파크 사이트의 2020년 7월의 구축현황은 일기류 247종을 바탕으로 이야기 창작소재 5480건, 이미지 6873점, 3D 492건, 2D 27건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창작소재를 발굴, 서비스하고 있으며, 창작소재 10000건 구축을 목표로 해마다 600건의 창작 소재를 개발해 왔다.



![[새만금 RE100] “한국형 RE100 모델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적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b055d21b6dfc4696897182750fca4c7f_T1.jpg)
![[새만금 RE100] 안호영 의원 “재생에너지 최대 7GW 공급…RE100 산업 최적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ee17390e45d14225bc0aa77c6d5cc822_T1.jpg)
![[새만금 RE100] 신영대 의원 “호남에서도 소외받은 전북, 새만금이 RE100산단 중심돼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f96888613a64fe19d31df7e9e396737_T1.jpg)
![[새만금 RE100] 김진수 교수 “입지는 최고…속도보다 완성도가 중요”](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c949ebb046d04a93bf2cb786f34e4267_T1.jpg)
![[새만금 RE100] “새만금 모델로 신규 RE100 산단 확산 제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5d4434b5ab6e4747b1a62456e0bada30_T1.png)
![[새만금 RE100] 강임준 군산시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는 강력한 플랫폼 될 것”](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4f55061c93ae4c1aa5d0e41c233d542a_T1.jpg)

![[EE칼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 국내 CCS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마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EE칼럼] 미국 전력망 논의에서 배우는 교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41125.4f51277781ad48c48c0b87cbe468680f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연준의 ‘스텔스 QE’와 한국은행의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AI 시대, ‘한국형 ODA’의 새 기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7.29ff8ca49fc342629b01289b18a3a9ef_T1.jpg)
![[기자의 눈]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가 아니라 주문(呪文)이 되고 있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8c0832835bc4e0dbdaf6d961671767b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