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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면세점 로고 |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하나투어가 운영중인 SM면세점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악화로 서울점 특허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25일 SM면세점에 따르면 이날 SM면세점은 이사회를 열고 서울 시내면세점인 서울점의 특허권을 반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30일까지만 서울점의 영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SM면세점 측은 "관할세관과의 협의 통해 특허 반납 절차를 밟을예정"이라며 "영업정지일은 9월30일이지만 판매 정지는 상황에 따라 더 땡겨질수도 있다"고 밝혔다.
SM면세점이 서울점 특허 반납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수익성이 악화된 가운데, 인천공항 임대료 부담까지 겹쳐 경영환경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공항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공항면세점은 매출에 큰 타격을 받았다. 특히 3월 항공편 운항 중단이 확산되면서 공항면세점 매출은 95%가량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SM면세점 측은 "코로나 사태로 공항면세점이 막히다보니 저희가 서울점 반납하지않으면 공항 임대료를 못낸다"면서 "공항 면세점 계약해지 할라면 위약금 꽤 높기때문에 서울점 줄이면서라도 공항 면세점을 운영할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M면세점은 지난해 매출 1800억 원, 영업손실 330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점을 제외하면 공항면세점 3곳(제2여객터미널 출국장, 입국장면세점, 제1터미널 면세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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