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포스코건설이 올해 대형 건설사들 가운데 주택 공급량 1위를 차지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올해 총 2만1280가구를 공급했다. 시공능력평가 6위인 포스코건설이 주택공급량에서 5대 대형사를 모두 제친 셈이다.
포스코건설이 올해 공급한 대표 단지는 △원주 더샵 센트럴파크 2565가구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396가구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1153가구 등이며, 컨소시엄으로는 △주안 캐슬&더샵 1856가구 △사송 더샵 데시앙 1712가구 등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27일에도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 공급하는 ‘더샵 온천헤리티지’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대우건설이 올해 총 2만655가구를 공급하며 2위에 올랐다. 3위인 대림산업은 1만6843가구를 공급했다.
최근 2년 동안 1위를 지키던 GS건설은 1만6616가구 공급에 그치면서 4위에 그쳤다. 현대건설은 1만2751가구를 공급하며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롯데건설 1만 2542가구 △현대엔지니어링 7442가구 △HDC현대산업개발 7264가구 △삼성물산 3895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내년도 대형 건설사들의 공급 목표량은 올해 목표 가구수보다 적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0년 민간 건설업계가 전국 329개 단지에서 총 32만5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량인 총 38만7000가구보다 6만여가구 적다.
건설사별로는 대우건설이 3만440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GS건설 2만5618가구 △포스코건설 2만4682가구 △현대건설 2만1089가구 △HDC현대산업개발 1만6701가구 △대림산업 1만5910가구 △호반건설 1만4950가구 △현대엔지니어링 1만1168가구 △삼성물산 9850가구 순이다.
더구나 올해 계획대비 공급 실적이 70% 수준에 그친 걸 미루어보아 내년에도 목표한 공급 수를 채우지 못한다면 총 주택공급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주택 공급량 1위인 포스코건설은 2만6238가구 목표 공급량 가운데 실제 실적이 81.1%에 달하면서 실적률도 1위를 차지했다.
목표 대비 60% 이상 공급 실적을 낸 곳은 △대우건설 80.3% △대림산업 79.3% △현대건설 78.5% △현대엔지니어링 74.7% △롯데건설 60% 등이다.
GS건설은 목표 대비 실적률을 57.6% 달성했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은 목표 실적의 절반을 넘지 못하고 각각 45.7%, 40.1% 실적률에 그쳤다.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국방위, 사관학교 통합·모병제·북러동맹·지뢰사고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412dce76f351431c8a684d7bd9441da7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농지 136만㏊ 전수조사…‘투기 단속’ 넘어 관행적 위반 양성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b43e844480c94999bc65352cb149305a_T1.jpg)
![[차 어때] ‘기본기 맛집’ 폭스바겐의 묵직한 한 방…든든한 전기 SUV의 정답, ‘ID.4’](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0e63626d69414a5983407db3e2eb8e91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