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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븐포인트원’(대표이사 이현준)은 말하는 것만으로 5분만에 치매 위험성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과 가상현실(VR) 기술을 융합한 인지 개선 기술을 앞세워 2020년부터 본격적인 고령친화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유례없는 속도로 고령화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치매는 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이자 장년층이 가장 두려워하는 5대 만성질환 중 하나이다. 이미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발병률은 10%에 육박했고 학계는 향후 15%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븐포인트원은 이러한 시대적인 필요성에 맞춰 말하는 것만으로도 5분만에 치매위험성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향후 스마트폰 APP 및 AI스피커 등에 탑재할 계획으로 생명보험 및 AI스피커 관련 업체와 협의를 진행중이다.
또한 VR 기술을 인지개선 활동과 융합한 뇌 인지 능력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테스트를 진행중이며 내년 공식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데이케어센터, 요양병원, 요양보호사 양성기관 등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올해 11월에는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이현준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기술이 건강관리 및 의료 분야와 융합된 디지털 헬스케어는 큰 화두”라면서 “치매 관련 권위자이신 김기웅 교수님께서 아낌없는 조언과 함께 언어유창성 기반 치매 진단 특허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허락해 주신 부분이 주효했다”며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진출하는 디지털 기업의 경우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이 중요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치매가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면서 “치매에서 조기진단과 치료 등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회사의 역량을 치매 조기 진단과 인지 개선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트 앤 설리반 등 글로벌 전문 기관은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시장 규모가 현재 173조원규모에서 2023년까지 276조원 규모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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