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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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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역 역세권 소형아파트 대체 주거용 오피스텔 들어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7.24 15:34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전용면적 66·83㎡ 225실 구성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투시도(사진=대림산업)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대림산업이 지난 4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아파트 단지에 이어 오피스텔 분양에서 나선다.

대림산업은 오는 8월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일대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다. 오피스텔은 전용 66㎡, 83㎡ 등 총 225실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66㎡A 45실 △83㎡B 180실로 구성된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일산역과 인접하고 생활인프라를 갖춘 일산신도시와도 가까운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차량으로는 고양대로와 인근 고양IC를 거쳐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한 편이다.

최근 일산역 인근 일산동 일대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 단지 인근에는 뉴타운 해제지역 17만7000㎡ 규모에 총 166억7000만원을 투입해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문화·역사 거점 조성 사업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가 개발되면 주거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일산2구역 재정비촉진지구는 총 3151가구 규모로 개발되며 롯데건설, GS건설 등이 수주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은 1인가구,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를 위한 주거용으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하고 일산지역 신축 아파트 부족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일산지역은 뚜렷한 개발호재가 없어 아파트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일산 서구와 동구의 10년 이상 아파트 비율은 각각 85%와 79% 수준이다.

오피스텔은 최상층 48층으로 설계돼 조망권이 확보됐다. 또 주거형 혁신평면을 적용해 3베이(3BAY)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로 조성된다. 각 호실은 디자인월을 비롯해 20㎜ 넓은 광폭 마루가 적용된다. 또 헤파 필터가 장착된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외부 먼지를 차단하고 실내 공기를 정화할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 오피스텔 주택전시관은 일산동구 백석동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일산 어반스카이는 교통, 교육, 쇼핑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고 초고층으로 설계돼 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브랜드 명성과 걸맞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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