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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3.3㎡당 최고 1000만원 밑도는 아파트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4.04 17:55

포스코건설, 5일 ‘남양주 더샵퍼스트시티’ 견본주택 개관

진접 10년만에 신규 아파트 공급...전용 59~84㎡ 총 1153가구

▲‘남양주더샵퍼스트시티’ 조감도(자료=포스코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진접에서 3.3㎡당 최고 1000만원을 밑도는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나온다.

이 아파트는 남양주 진접에서 2009년 ‘해밀마을 부영 사랑으로’ 이후 10년만에 이뤄지는 신규 공급 아파트다.

포스코건설은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2지구에 ‘남양주 더샵퍼스트시티’를 5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 더샵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최고 33층, 10개 동에 총 1153가구 대단지 규모로 들어선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59㎡A 253가구 △59㎡B 32가구 △75㎡A 54가구 △75㎡B 218가구 △84A㎡ 381가구 △84㎡B 215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2021년 지하철 4호선 진접선이 개통되면 당고개까지의 소요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약 14분으로 40여분 줄어든다. 국도 47호선 우회도로공사가 올해 마무리 될 예정이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편리해 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부평초와 병설유치원, 도보 거리에 진접중이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진접도서관, 국립수목원광릉숲, 왕숙천이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췄다.

‘남양주 더샵퍼스트시티’는 비규제 단지로 청약, 전매제한 등에서 자유롭다. 자택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이 1년 이상인 사람이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한다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17만원에서 926만원이다. 지난해 남양주의 평균 분양가가 1189만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이다.

‘남양주 더샵퍼스트시티’는 오는 △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청약 △11일 2순위 청약 △17일 당첨자발표 △29일~5월 1일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구리시 인창동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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