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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구글코리아 |
이날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채용정보 검색 기능은 국내외 주요 채용 사이트에 게재된 구인 정보를 한 번에 모아 보여주는 검색 기능이다. 구글코리아는 이를 위해 잡플래닛, 잡코리아, 인크루트, 커리어, 미디어잡, 디자이너잡, 링크드인, 알바천국, 벼룩시장, 잡포스팅, 피플앤잡 등 11개 국내외 주요 구인·구직 사이트와 제휴를 맺고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구글 검색에서 ‘마케팅 신입’, ‘스타트업 취업’ 등과 같은 구인·구직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면 채용 정보 모듈이 나타나고, 이를 클릭하면 직책이나 회사 위치 등 해당 일자리 관련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채용 요약 정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수집한 회사에 대한 평가와 평점, 통근 거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검색 결과 링크를 통해 해당 웹사이트로 바로 이동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
이밖에 스마트 필터 기능을 적용해 개인이 맞춤 설정한 검색 결과를 확인하거나 원하는 키워드를 설정해 해당 채용 정보가 게시되면 별도 알림을 받아볼 수 있거나 채용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구글은 회사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기업이 채용 정보 데이터를 검색 결과에 표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라인을 함께 공개했다. 가이드라인은 구글이 지원하는 웹 표준 마크업 ‘스키마’의 필수 사용과 같은 기술 가이드라인과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가이드라인을 포함한다.
김나경 구글 글로벌 프로덕트 파트너십 매니저는 "여러 일자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싶은 구직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직원 채용을 원하는 회사에는 구인 정보 노출 경로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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