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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이미지를 게재하고 투표를 통해 이미지에 가치를 부여하고, 창작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암호화폐다. (사진=피블) |
[에너지경제신문 이상훈 기자] 아이콘, 메디블록 등 한국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진행하는 ICO(암호화폐공개)가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특히 프리(Pre) ICO를 끝내고 퍼블릭ICO를 준비 중인 피블은 ‘이미지 스팀잇’이라고 불리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 등을 대신할 차세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진행된 피블(PIBBLE)의 2차 프리 ICO가 57초 만에 마감됐다.
그 동안 한국계 ICO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로 호평 받은 메디블록이 한 예다. 메디블록은 의료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팀으로 자체 암호화폐 메디토큰(MED)에 대해 영국령 지브롤터에서 ICO를 진행, 약 3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총 70개 국가에서 6500여 명이 메디블록의 성공 가능성에 투자했다.
최근 업비트, 빗썸 등에 상장된 아이콘도 마찬가지다. 각각의 블록체인을 연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이콘 프로젝트의 암호화폐 아이콘(ICX)은 지난해 스위스에서 약 500억 원 규모의 ICO에 성공하고 홍콩의 바이낸스 등 외국 거래소에도 상장됐다.
피블은 SNS에 이미지를 게재하고, 투표를 통해 이미지의 가치를 높여 창작자에게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를 가진 가상화폐다. ICO 전문 사이트들도 피블의 사업모델을 높이 평가해 ICO 벤치는 4.4점(5점 만점), ICO바자(ICO Bazaar)는 A 등급을 매기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암호화폐들이 ICO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정작 국내에선 기를 펴지 못하고 있지만 오히려 해외에서는 더 인정받는 분위기"라며 "블록체인 전문 투자회사들에 이어 기존 벤처 투자사들까지 나서 ICO에 투자하는 이유를 주목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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