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학교 가까운 ‘아이 키우기 좋은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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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최아름 기자)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1호선 급행열차를 타고 신길역에서 출발하자 송내역까지는 30분도 안되서 도착할 수 있었다. 코오롱글로벌이 2년만에 수도권에 선보이는 ‘코오롱하늘채’는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조성된다. 부개인우 주택재개발 지역에 분양하는 ‘부평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이 있는 송내역에 내렸다. 견본주택 개장시간은 오전 10시. 견본주택 개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 학교·공원 가까운 ‘부평 코오롱하늘채’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6개동의 아파트가 일직선으로 선 모양으로 설계됐다. 총 922가구로 이 중 550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부평초, 부광초, 부평여중, 부평동중학교 등이 있어 걸어서 10분이면 모두 통학할 수 있다. 기부채납으로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공원이 있어 지하철 1호선 부평역, 부개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분 가량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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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코오롱하늘채’ 전용면적 84㎡ 안방. 드레스룸 대신 전면에 붙박이장이 설치된다. (사진=최아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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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코오롱하늘채’ 전용면적 72㎡A 아파트 안방 앞 침실 내부. 대피공간 벽을 넘어서까지 확장된 공간을 활용하고 있다. 1~3층에 적용되는 ‘시그니처 평면’은 침실을 넓게 활용하거나 안방 드레스룸을 더 확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진=최아름 기자) |
◇ 서비스에 서비스를 더…깊고 넓은 아파트의 매력
‘부평 코오롱하늘채’의 가장 큰 특징은 1층부터 4층까지의 가구가 누릴 수 있는 확장 면적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저층세대에 적용하는 ‘시그니처 평면’은 수도권 최초로 ‘부평 코오롱하늘채’에 적용된다. 모두 서비스 면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추가로 확장을 위한 금액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1∼3층 아파트는 안방 옆 침실을 넓게 활용하거나, 안방에서 이어지는 드레스룸 확장 등 3가지 옵션을 적용해 이용할 수 있다. 각 동에 오직 4층 1개 가구에만 적용되는 테라스의 경우 1, 2, 3층에 적용되는 추가 확장 면적보다도 넓은 편이다. 전면이 아니라 측면에 테라스가 있는 게 특징. 위층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거나 물건이 떨어지는 등 테라스를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3베이로 구성돼 각 방의 폭이 깊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경우 알파룸이 없지만 각 침실을 넓게 이용할 수 있고 드레스룸 내부 이불장 등 꼼꼼한 수납시스템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전용 34㎡를 비롯해 모든 가구가 할당받는 ‘세대별 전용창고’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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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구에게 제공되는 지하주차장 내 세대별 전용창고. 도어락으로 해제한다. (사진=최아름 기자) |
◇ 3.3㎡당 분양가 1300만 원대…노후주택 많은 부평구의 신축 아파트
‘부평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는 전체 분양가의 60%의 중도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계약금은 1차 계약시 1000만 원, 계약 후 1개월 내 2차 계약금 납부 시 전체 분양가의 10% 중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지불하면 된다.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경우 최소 4억 3000만 원에서 최대 4억 5000만 원 수준이다. 3·4층이 중층, 저층에 비해 2000만 원 정도 저렴하다. 1∼2인 가구를 위해 만들어지는 전용면적 34㎡ 아파트는 최저 2억 원에서 최고 2억 1000만 원 수준이다. 단지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는 부개주공 7단지 아파트로 1998년에 입주해 입주한지 20년을 맞는 노후 아파트다. 전용 59㎡ 아파트가 2억 원 중반대로 거래되고 있다. 2014년 입주한 래미안부평아파트는 전용 84㎡ 아파트가 4억 7000만 원에 거래됐다. 신축 아파트라는 점을 고려할 때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이미 입주한 아파트에 비해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송내역 2번 출구를 통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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