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건설사들이 올 아파트분양 시장에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는 단지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분양을 나선 전용면적 60~83㎡는 5만1347가구로 집계됐다. 올 봄 분양 물량은 2008년(6125가구)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만3531가구다.
틈새평면 물량이 이 같이 늘어나게 된 배경에는 인구 구조가 변화된 영향이 크다.
2~3인 가구수(통계청 기준)가 2010년 약 790만가구에서 2016년 약 920만가구로 증가되고, 소유 보다 임대가 활성화되면서 전용 59㎡와 84㎡의 중간인 틈새평형이 주목 받고있다.
그러다 보니 건설업계가 최근 3년(2015~2017년) 간 공급한 준중형 틈새면적(전용면적 60~83㎡) 가구수가 25만7699가구(부동산114 기준)로 이전 11년(2004~2014년) 간 공급한 24만2013가구 보다 더 많다.
건설업계는 이 같은 수요자들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공급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3구역을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을, 현대건설은 김포 향산리에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를 분양한다.
50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 분양도 줄을 잇는다. 전국에서 초고층 건물이 가장 많은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서울 청량리 등에서 최고 65층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오는 4월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고층아파트는 주거환경과 입지가 뛰어난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청약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금호건설의 ‘양산 금호리첸시아(44층)’는 평균 경쟁률 20.36대 1로, 양우건설의 ‘속초 양우내안애오션스카이(37층)’는 평균 경쟁률 29대 1로 마감됐다.
올 봄에 공급되는 주요 고층아파트는 △해운대 센트럴푸르지오(대우건설·49층) △청량리 롯데캐슬(롯데건설·65층)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3차(금성백조주택·47층) △힐스테이트 천안(현대건설·43층) △인천송도1차 대방디엠시티(대방건설·48층) 등이 있다.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조망권과 주거쾌적성이 우수한 고층아파트는 ‘고급’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건설사들도 고급화 전략의 하나로 고층 아파트를 적극 짓고 있다"고 말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분양을 나선 전용면적 60~83㎡는 5만1347가구로 집계됐다. 올 봄 분양 물량은 2008년(6125가구)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만3531가구다.
틈새평면 물량이 이 같이 늘어나게 된 배경에는 인구 구조가 변화된 영향이 크다.
2~3인 가구수(통계청 기준)가 2010년 약 790만가구에서 2016년 약 920만가구로 증가되고, 소유 보다 임대가 활성화되면서 전용 59㎡와 84㎡의 중간인 틈새평형이 주목 받고있다.
그러다 보니 건설업계가 최근 3년(2015~2017년) 간 공급한 준중형 틈새면적(전용면적 60~83㎡) 가구수가 25만7699가구(부동산114 기준)로 이전 11년(2004~2014년) 간 공급한 24만2013가구 보다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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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 조감도. (이미지=대림산업) |
50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 분양도 줄을 잇는다. 전국에서 초고층 건물이 가장 많은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인천 송도국제신도시, 서울 청량리 등에서 최고 65층에 달하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가 오는 4월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고층아파트는 주거환경과 입지가 뛰어난 곳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청약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금호건설의 ‘양산 금호리첸시아(44층)’는 평균 경쟁률 20.36대 1로, 양우건설의 ‘속초 양우내안애오션스카이(37층)’는 평균 경쟁률 29대 1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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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고층 건축물 현황. |
권강수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이사는 "조망권과 주거쾌적성이 우수한 고층아파트는 ‘고급’이라는 인식이 있다"며 "건설사들도 고급화 전략의 하나로 고층 아파트를 적극 짓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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