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송정 조감도. (이미지=현대엔지니어링)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건설업계가 미세먼지를 잡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나섰다. 호흡기 질환, 뇌졸중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세먼지의 위험성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작년 4월과 5월 사이 서울 홍릉숲과 숲에서 2㎞ 떨어진 도심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한 결과, 도심 평균이 ㎥당 23.5μg(마이크로그램·1μg은 100만분의 1g)이었지만 숲에서는 ㎥당 13.3~14.8μg으로 측정됐다.
그러다 보니 수요도 몰리고 있다. 작년 11월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된 ‘e편한세상 강동 에코포레’는 1순위 평균 14.0대 1을 기록했다. 작년 9월 경기도 김포에 나온 ‘한강메트로자이 2차’도 걸포중앙공원, 나진포천 등이 인접해 주목받았으며 정당계약 기간 내 완판됐다.
Gbps건설사별로 보면 현대건설이 분양예정 단지 환기시스템에는 HEPA 필터를, 현대엔지니어링은 주방하부급기 시스템을, 대림산업이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을 도입해 미세먼지를 줄일 계획이다.
미세먼지 걱정을 덜 수 있는 친환경아파트 분양도 이어진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월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서 ‘힐스테이트 송정’을 분양 할 예정이다. 서울에선 효성이 3월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417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2월 경기도 수원에선 동문건설이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을, 포스코건설은 같은 달 성남시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같은 달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하남 포웰시티’를 선보인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건설사별로 숲세권, 공기정화시설 도입을 강조하며 미세먼지에 민감한 수요자들을 끌어들이는 마케팅이 치열하다"며 "비슷한 입지, 상품에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리보는 국감 2026] 국방위, 사관학교 통합·모병제·북러동맹·지뢰사고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412dce76f351431c8a684d7bd9441da7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농지 136만㏊ 전수조사…‘투기 단속’ 넘어 관행적 위반 양성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b43e844480c94999bc65352cb149305a_T1.jpg)
![[차 어때] ‘기본기 맛집’ 폭스바겐의 묵직한 한 방…든든한 전기 SUV의 정답, ‘ID.4’](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0e63626d69414a5983407db3e2eb8e91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