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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숭실대학교. |
이번 박람회에는 숭실대·인천대·인하대·한경대 등 총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진로 진학 탐색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전공체험관 ▲진학상담관 ▲직업인초청강연관 ▲적성탐색관 ▲동아리체험관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서 대학이 직접 제공하며 중·고등학생이 관심 분야에 대해 탐색할 수 있게 해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진학상담관은 4개 대학 이외에 단국대, 아주대 등 총 12개 대학이 운영하며 전공체험관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에게 맞는 학과가 무엇인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신청은 직업인초청 강연관과 적성탐색관은 온라인 사전 신청(선착순 80명), 진학상담관, 전공체험관, 동아리 체험관은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숭실대는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9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다. 이 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의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과 주관하는 사업으로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대학교육 기회의 고른 배분을 위한 전형 운영, 대입전형 간소화·운영의 공정성 등을 평가해 선발한다.
이윤상 숭실대학교 입학사정센터장은 "지금까지 대학 공동 행사는 주로 수도권에서 진행됐으나 이번 행사는 수도권과 중부권까지 폭넓게 포괄해 수도권 학생과 중부권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행사로 구성했다"며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와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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