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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부동산] 2018년 '지하철' 개통하는 김포, 연말까지 신규 아파트 공급…금호건설·롯데건설 등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2.11 08:55
[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 (조감도)

▲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2018년 도시철도 개통 호재가 있는 김포시에 연말까지 신규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금호건설은 올해 말 한강신도시 생활권인 김포 양곡택지지구 D1블록, B2블록에 ‘한강 금호어울림’을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873가구로 조성된다.

올해 김포시에 공급되는 마지막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9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할 뿐만 아니라 생활·교통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한강신도시 생활권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CGV 등 대형 상업 편의 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과 가까워 서울까지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챠량으로는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 접근이 쉽다.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신양초·중학교가 단지와 가깝고 양곡숲유치원과 신양초에 있는 병설유치원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는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개교할 경우 유·초·중·고등학교 모두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금성백조주택은 김포한강신도시 Cc-3블록에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46층 5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78~90㎡의 아파트 701가구와 84㎡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에 공급 중이다.

신동아건설과 롯데건설은 이달 ‘캐슬앤파밀리에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6층, 26개 동, 전용 59~111㎡, 총 18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예정)이 가깝고, 주변 김포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자유로 접근성이 좋다. 분양가는 3.3㎡당 1200만원대에 책정됐다.

㈜삼정은 이달 김포 양촌읍 양곡리 1551번지 일대에서 ‘김포한강 삼정 그린코아 더베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1~19층, 8개동, 전용면적 52~78㎡, 총 44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제2순환고속도로와 양곡우회도로를 통해 올림픽 대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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