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투시도.jpg (이미지=대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건설업계가 견본주택을 열기 전 사전분양홍보관을 공개하며 마케팅 전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과 달리 연말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지다 보니 분양홍보관을 통해 고객 스킨십 강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은 작년 12월(3만9490가구) 보다 2.53% 늘어난 4만488가구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으로는 올해 가장 많은 수준이다.
올해 대선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 및 청약 시스템 개편, 긴 추석 연휴 등으로 연말에 분양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0월에 분양된 삼성물산의 ‘래미안 DMC 루센티아’는 9월부터 분양홍보관 개념의 ‘웰컴 라운지’를 현장 인근에 운영하며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상품소개 및 청약제도가 안내됐다.
이후 청약에서 평균 15대 1, 최고 33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지난 11월에 청약이 진행된 ‘고덕 아르테온’도 9월부터 분양홍보관이 운영됐다.
이처럼 분양홍보관이 운영된 단지들의 분양성적이 좋다 보니 12월 분양에 나서는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대우건설), 일산자이2차·춘천파크자이(이상 GS건설), 수지 광교산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 단지들도 분양홍보관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분양홍보관을 열어 수요자몰이에 나서는 게 하나의 공식처럼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건설사 입장에선 견본주택 집객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수요자들 입장에선 견본주택 입장 및 청약상담 대기시간 감소, 청약자격 등을 따져 볼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미리보는 국감 2026] 국방위, 사관학교 통합·모병제·북러동맹·지뢰사고 ‘정조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412dce76f351431c8a684d7bd9441da7_T1.jpg)
![[미리보는 국감 2026] 농지 136만㏊ 전수조사…‘투기 단속’ 넘어 관행적 위반 양성화 시험대](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3.b43e844480c94999bc65352cb149305a_T1.jpg)
![[차 어때] ‘기본기 맛집’ 폭스바겐의 묵직한 한 방…든든한 전기 SUV의 정답, ‘ID.4’](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7.0e63626d69414a5983407db3e2eb8e91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