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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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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부동산] 신흥주거지역이 새 아파트 ‘대세’로 각광…대우건설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2.01 21:08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 투시도. (이미지=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지역에서 새롭게 조성되는 신흥주거지역 내 새 아파트가 각광받고 있다. 주거환경이 쾌적할 뿐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 등으로 향후 집값 상승 여력이 크고,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3.3㎡당 평균매매가(10월 기준)는 지난 2015년 11월(1996만원) 보다 25.45% 오른 2504만원이다.

2년 전 위례신도시의 3.3㎡당 아파트 분양가(1649만원)가 당시 성남시 분양가(1649만원)와 같았지만 현재 시세는 성남시 평균매매가(1784만원)보다 40.36% 높게 형성돼 있다.

지방거점도시 내 신흥주거지역에서도 마찬가지다. 도청 이전 신도시인 남악신도시가 위치한 전남 무안군의 경우 10월 3.3㎡당 평균매매가(667만원)는 전남 평균(461만원) 보다 44.69% 높다.

전남도청을 비롯한 공공기관들이 대거 이전해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주거타운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신흥주거타운 내 아파트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월~11월 인천에서 분양한 새 아파트의 1순위(22일 기준) 청약 결과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된 ‘송도SK뷰센트럴’(123.76대 1)이 1위에 랭크됐다.

부동산 업계 일각에선 연내에도 지역 내 새롭게 조성되는 신흥주거지역 내 새 아파트들이 분양된다며 △오룡 에듀포레 푸르지오(대우건설) △일산자이2차(GS건설) △운정신도시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롯데건설) 등을 유망단지로 꼽았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신흥주거지역은 처음부터 계획도시로 조성된다”며 “향후 개발 완료 시 일대 부촌 등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실수요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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