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조감도. (이미지=롯데건설·신동아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건설업계가 특화 커뮤니티 경쟁에 나섰다.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지난 7월 경기 성남 판교에 공급한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평균 1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1순위 마감됐다. 자연 친화 테마로 한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워 수요자들을 사로잡은 결과다.
GS건설이 지난 6월 경기 안산에서 선보인 ‘그랑시티자이 2차’도 평균 7.5대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1순위로 마감했다. 단지는 조망 테마를 중심으로 ‘스카이 피트니스’, 공중 공원 ‘루프가든’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부동산 업계는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확보한 아파트가 입주민들의 주거만족을 높여 집값 상승 등 아파트 가치를 끌어올린다고 분석했다.
때문에 건설사들이 헬스장은 물론 수영장,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옥상정원 등 해당 단지의 테마에 따라 다양화된 모습을 보이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연말에도 이 같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캐슬앤파밀리에 시티’를, 코오롱글로벌이 ‘안동 코오롱하늘채’를,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송파 파크센트럴’를, SM우방이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을 공급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까지 만해도 커뮤니티 종류가 제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커뮤니티가 진화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높아진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커뮤니티에 대한 고급화·대형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