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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부동산] 교통·교육·생활 모두 갖춘 공공택지지구 아파트…금호건설·현대건설 등 12월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1.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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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한강 금호어울림’ 조감도(위 1단지 D-1블록, 아래 2단지 B-2블록)(사진=금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이 개발하는 공공택지에 12월 1만2000여 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12월 분양 예정인 물량인 3만9000여 가구 중 30%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공공택지는 교통망, 교육, 생활 편의 시설 등이 밀집한 계획 도시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주거 편의성은 높지만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공공택지에서 아파트 사업을 늘려가고 있는 금호건설은 12월 ‘한강 금호어울림’을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김포 양곡지구 D-1, B-2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11개동, 전용 59∼84㎡, 2개 단지, 총 873가구로 조성된다. 한강신도시 생활권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CGV 등 생활 편의시설이 가깝다. 2018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이 가깝고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한강로는 차량으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양곡숲유치원과 신양초 병설유치원·신양초·신양중학교를 걸어서 다닐 수 있고 단지 가까이에는 고등학교 부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축구장 8배 규모의 생태공원도 조성돼 주거 환경도 쾌적하다.

하남 공공택지지구인 감일지구에는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태영건설이 12월 ‘하남 포웰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전용 73∼152㎡, 총 2603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 서하남IC가 가깝다.

동탄2신도시에는 롯데건설이 오는 12월 ‘동탄역 롯데캐슬 트리니티’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6개동, 총 16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는 940가구, 오피스텔은 757실로 구성된다. SRT 동탄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수서역까지 약 15분이면 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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