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조감도.(사진=양우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도 막바지 분양물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는 올림픽을 앞두고 교통·생활인프라 등이 개선되면서 부동산 가치가 꾸준히 상승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0월 기준 3.3.㎡ 당 480만원이었던 평균가격은 올해 10월 들어 526만원으로 9.58% 상승했다. 이는 수도권과 제주, 세종을 제외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청약경쟁률도 크게 올랐다. 2014년 0.94대 1을 기록했던 강원도 평균 청약경쟁률은 2015년 2.26대 1, 2016년 3.82대 1에 이어 올해는 6.92대 1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지표는 강원도에 이어지는 개발호재들에 영향을 받았다. 지난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동홍천~양양 구간이 개통돼 서울에서 강원도 속초, 양양까지 가는 시간이 2시간 내로 단축됐다. 연내 원주~강릉 복선철도가 정식 개통되면 서울 청량리에서 강릉까지 1시간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한국과 러시아, 일본을 연결하는 크루즈산업도 가시화됐다. 지난 9월 속초항에 준공된 국제크루즈터미널은 국제공항 수준의 서비스를 갖춘 입·출국장과 편의시설, 면세점 등이 들어서며 올림픽 기간에는 숙박시설로도 활용하는 등 2020년까지 개발이 계획되고 있다.
강원도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단지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양우건설은 강원 속초 조양동 1426-4번지 일대에서 ‘속초 조양동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를 오는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7층, 2개 동, 전용면적 84~112㎡, 총 320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 위주로 구성됐다. 도보 3분 거리에 속초해수욕장이 위치해 이용이 자유롭고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강원 강릉시 송정동 산103번지에서 ‘강릉 아이파크’를 12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5~117㎡, 총 492가구 규모로 사업지 동쪽으로 송정 해변이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는 남대천이 있다. 남대천 수변공원 내 체육공원에서는 야구장, 축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추석 연휴 분위기 좋았는데”…트럼프, 코스피 발목 잡나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9/rcv.YNA.20260925.PAP20260925102301009_T1.jpg)

![[김성우 시평] 글로벌 ESS 성장과 우리의 전략](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24.49bb7f903a5147c4bf86c08e13851edc_T1.jpg)
![[EE칼럼] 사라진 태풍 – 기후변화가 보낸 위장된 평화](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이슈&인사이트] 이상범죄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꿈꾸며](http://www.ekn.kr/mnt/thum/202609/news-a.v1.20260804.f547f02318fe479d8c87828c28027658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시장이 발자국을 쫓는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50924.557f404e66b243fdb312b183c238d211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