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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안동 코오롱하늘채’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16일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안동 코오롱하늘채’를 11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이 안동에 분양하는 첫 아파트 단지다.
단지는 경상북도 안동시 수상동 590-11번지 일원에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421가구로 조성된다.
안동 지역은 2027년 완공 목표인 경북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다. 1단계 행정타운 조성은 이미 마친 상태로 2단계 고속도로·복선전철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2030년까지는 안동 인구를 28만명까지 늘리겠다는 ‘2030년 안동도시기분계획 재수립안’도 발표돼 인구 유입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교통·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안동은 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서울까지 2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최근 개통한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중부권 등 인근 지역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단지 남쪽에 있는 남순환로, 경서로를 통해 20분 내 경북도청신도시로 갈 수 있고 중앙고속도로 남안동IC를 이용하면 대구 접근성도 높다. 걸어서 1분이면 대형 종합병원인 안동병원도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있는 옥동생활권도 안동대교를 통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단지에는 4베이, 4개 방, 3면 개방형 등이 적용된 평면설계로 일조권, 채광성이 높다.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의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코오롱글로벌의 특화시스템인 ‘칸칸’이 적용돼 공간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전국 최대규모인 60㎡의 낙동강 수변공원과도 맞닿아 있어 여가활동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안동 코오롱하늘채’ 견본주택은 경북 안동시 옥야동 375-5 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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