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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경|건설] 울산 현대중공업 바로 앞…KCC건설 '전하KCC스위첸' 견본주택에 3일간 1만2000여명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1.05 21:19

▲KCC건설 '전하KCC스위첸'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이 긴 대기줄을 만들고 있다. (사진=KCC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KCC건설은 울산 동구 전하동 300번지에 들어서는 ‘전하KCC스위첸’ 견본주택에 지난 3일 개관 이후 주말 3일간 1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단지는 현대중공업, 울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직주근접성이 높아 수요자의 관심을 끌었다. 교대근무 하는 직장인에게 편리할뿐만 아니라 인근에 전하초등학교, ‘울산시 육아종합센터’가 가까워 교육 시설 이용도 쉽다. 현대백화점,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한마음회관, 주민센터도 가까워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산책길을 즐길 수 있는 명덕 수원지, 염포산도 단지와 가깝다. 

광역 접근성도 높다. 방어진순환도로, 봉수로를 이용하면 울산 시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2개동, 전용면적 77㎡A·B, 총 210가구로 구성된다. 4베이 판상형 평면이 적용되며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일부 아파트는 3면 개방형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 사용면적을 넓히고 조망권, 일조권도 누릴 수 있다. 

청약은 오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정당계약은 21∼23일에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80만원 수준이다.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 195번지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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