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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이텍스) |
브라이텍스(Britax)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8종의 유형별 카시트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회전형 제품인 ‘듀얼픽스’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브라이텍스에 따르면 실제 ‘듀얼픽스’는 신생아 카시트 매출 비중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 부분에서도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전형 카시트가 인기를 끌기 시작한 요인은 부모 혼자서도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는 편리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를 차에 태우거나 내릴 때 카시트를 자동차 문이 열리는 방향으로 돌리면 머리가 부딪히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차량 내부에서 간식을 먹일 때나 혹은 장거리 여행 중에도 언제든 부모와 마주 보며 교감할 수 있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신생아 수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회전형 카시트는 오히려 판매 비중이 증가하며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회전형 카시트는 회전이 되기 때문에 아이를 태울 때 편리하게 마주 보고 태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본질은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는 제품이기 때문에 얼마나 안전한 지가 선택의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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