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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집값, 자금 아끼는 임대 아파트…롯데건설·범양건영 등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19 09:59
문래 롯데캐슬_조감도

▲롯데건설 ‘문래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집값 상승으로 인한 전월세 상승 부담까지 커지며 임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정부가 가계부채 종합대책, 주거복지 로드맵, 뉴스테이 공공성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어 임대 아파트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 총 공급 예정물량 중 임대 아파트는 14만5000여 가구로 약 21%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은 10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1번지에 뉴스테이 ‘문래 롯데캐슬’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21층, 6개동, 전용 51~59㎡ 아파트 499가구, 전용면적 23~24㎡ 오피스텔 238실로 구성된다. 2호선 문래역·도림천역, 5호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광화문, 강남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인근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테크노마트 등의 이용이 편리하고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서 ‘개봉역 센트레빌’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 59~84㎡ 총 108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1호선 개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으로 고척초·중, 개웅초·중, 개봉초, 경인중·고 등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A-1블록에 전용 51~59㎡ 총 669가구의 공공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감일지구는 서울 송파구와 붙어있고 위례신도시, 거여마천뉴타운과 가까워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11월에는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 A12블록에 전용 59~84㎡, 공공임대 아파트 748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경의중앙선 운정역 이용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자유로, 문발IC, 김포-관산간 도로, 통일로 진입이 쉽다.

12월에는 경기도 고양시 지축지구와 김포시 장기지구에서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고양시 지축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전용 16∼44㎡, 총 890가구로 조성된다. 3호선 지축역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도 편리하다. 김포시 장기지구 A12블록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은 전용 16∼36㎡, 총 320가구 규모다. 2018년 개통하는 김포도시철도 장기역을 이용하면 5·9호선 환승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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