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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0㎡ 이하 초소형 주택 거래량 '껑충'…한국토지신탁·한화건설 등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10.12 10:08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_조감도

▲한국토지신탁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신탁)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1인 가구의 비중이 늘며 전용면적 40㎡ 이하인 초소형 주택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전국 1인 가구는 2015년 520만여 가구보다 약 3.7% 상승한 539만 가구를 기록했다. 전체 가구 상승률인 1.34%를 웃도는 수치다. 이에 따라 초소형 주택 거래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초소형 주택 거래 비율은 2013년 1.1%에서 2016년 12.5%로 뛰었고 올해 8월까지의 거래량도 12.9%에 달한다.

한국토지신탁은 10월 충남 아산에 초소형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천안아산역 코아루 웰메이드시티’는 충남 아산 배방읍 장재리 1719번지에 조성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32㎡, 총 748실로 구성된다.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 지하철 1호선 아산역이 가깝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좋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도 같은 달 오피스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0층으로 아파트를 포함해 296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 21∼36㎡, 111실로 구성되며 이 중 78실이 일반분양분이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은 10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 233-5번지에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0층, 1개동, 총 1454실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17~35㎡로 40㎡ 이하 소형으로 구성된다. 제1~3차 국가산업단지가 가깝고 남부순환로·서부간선로 이용이 편리하다.

한국자산신탁은 10월 경북 구미시에 ‘보미 더 리즌타워’를 분양한다. 오피스텔은 전용 22㎡ 단일 평형으로 총 395실로 조성된다. 구미시 산업단지 중심에 위치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LG디스플레이 공장 등이 있는 구미산업국가산업3단지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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