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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사진=동원개발) |
10일 금융결제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7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에 들어서는 ‘신길 센트럴자이’가 1순위 청약을 마쳤다. 그 결과 평균 57대1의 경쟁률로 전 가구가 1순위 마감했다. 단지는 인접해 있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이용해 강남권으로 접근하기 쉬우며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등 생활편의시설도 단지 가까이에 있다.
지방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지난 6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분양한 ‘범어네거리 서한이다음’은 1순위 청약 결과 총 청약자수 4만3129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2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 지하철 2호선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며 범어시민체육공원, 범어공원,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달에도 지역 내 중심지로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주요 가을 분양단지들이 있다.
동원개발은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7에 들어서는 ‘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전용 73·84㎡, 총 4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장현지구 내에서도 중심입지로 트리플 역세권인 시흥시청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예정)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두개의 상업지구(예정)가 도보권에 있다.
한화건설은 영등포구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들어서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이달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0층, 총 296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29~84㎡ 18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36㎡ 111실 규모로 상업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을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 2번 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돼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도보로 1ㆍ2ㆍ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이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를 이달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총 1505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59~114㎡, 10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있으며 강남구청역까지 약 1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같은달에는 부산시 부산진구 전포 2-1구역에서 총 2144가구 규모의 ‘서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산 도심권에 위치했고, 부산지하철 전포역과 서면역이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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