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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
서울 경계선에 있어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은 좋지만 경기도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거 비용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비교적 주거 환경이 쾌적하고 서울에서 연장되는 교통망과 개발 호재 등을 누릴 수 있다.
지난 해 경기 고양시 향동지구는 서울 수색동과 가까이 있어 ‘고양 향동 계룡리슈빌’,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 등이 분양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고양 향동 계룡리슈빌’은 평균 청약경쟁률 8대 1로 계약 시작 일주일만에 완판됐고 ‘고양 향동 호반베르디움’도 평균 24대 1로 단기간에 모두 팔렸다. 서울과 경기 성남, 하남에 걸친 위례신도시의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 1단지’ 전용 83㎡의 경우 웃돈이 2억 원 넘게 붙었다.
하반기에도 서울 인근 수도권에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현대산업개발은 10월 남양주 별내지구 S1 상11블록에 주거가 가능한 생활숙박시설인 ‘별내역 아이파크 스위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5개동, 전용 66∼83㎡, 총 110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경춘선 별내역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2022년 8호선 연장이 이뤄지면 강남까지 20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초대형 복합단지인 ‘메가볼시티’도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차후 가치상승이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과천에 푸르지오 아파트를 공급한다.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하며 1317가구 중 전용 59∼114㎡, 59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4호선 과천역이 가깝고 관문초, 과천고, 경기도립과천도서관이 가까워 교육 환경이 좋다. 과천중앙공원, 과천저수지, 문원체육공원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제일건설은 서울 강남권 이동이 쉬운 성남 고등지구에 11월 ‘성남 고등지구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단지는 고등지구 S-1블록에 공급되며 단일면적 전용 84㎡, 총 542가구로 조성된다. 분당내곡간고속화도로를 이용해 강남권역으로 접근하거나 대왕판교로를 통해 판교테크노밸리로 이동하기 쉽다. 단지 옆에는 바로 초등학교가 있어 통학에도 유리하다.
삼호는 서울 서부와 가까운 경기도 부천시에 괴안 1-6구역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해 ‘e편한세상 온수역’을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84㎡, 총 921가구 중 2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과 가까워 서울 시청과 강남권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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