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8.2 부동산대책 발표 후 비조정지역으로 이동하는 투자수요가 증가하면서 투자 지역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특히 비규제지역 내에는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과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이 많이 속해있는데, 이들 지역은 이미 기존 대기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여기에 투자수요까지 더해지면서 해당 지역에 공급되는 신규분양 단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0년 이상 된 수도권의 평균 노후아파트 비율은 52%, 평균 전세가율은 7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대비 8%, 5% 각각 높은 수치다.
이를 상회하는 지역들도 많다. 경기에는 △남양주시 노후화비율 62%·전세가율 79% △부천시 64%·80% △용인시 67%·82% △의정부시 64%·80% △파주시 70%· 81% △안양시 68%·81% 등이다. 인천에는 △남구 63%·78% △부평구 75%·81% △남동구 66%·78% △계양구 67%·79% △동구 97%·79%가 있다.
이들 지역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의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용인시 수지구에 공급됐던 ‘수지파크푸르지오’는 357가구 공급에 총 6757명이 몰려 1순위 당해에서 18.9대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했다. 이는 작년에 용인에 공급됐던 16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이달 이후에도 이들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있어 주목된다.
우선 남양주에는 두산중공업이 시공하는 매머드급 단지 ‘두산 알프하임’이 이달 공급된다. 지하 4층~지상 28층, 아파트 36개동, 테라스하우스 13개동 총 49개동, 전용면적 59~128㎡, 총 289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북유럽 패턴 디자인을 대표하는 비에른 루네 리가 특화 패턴 디자이너로 참여한다. 남양주시 내 최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다산신도시에서는 GS건설이 진건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주거복합단지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를 선보인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67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이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경기도 부천에서는 괴안동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동신’(가칭) 212가구가 8월에 공급된다.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송내 래미안’ 408가구는 1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용인에서는 GS건설이 9월쯤 789가구 규모의 ‘신봉1-2 자이’를 공급한다.
이달 의정부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던 장암더샵에 이어 대광건영은 9월 중 고산지구 C2블록에 ‘고산 대광로제비앙’ 762가구를 공급한다.
안양에는 대형건설사들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11월 호계동에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SK건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안양호원초 재개발’ 3850가구 중 20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은 안양동에 소곡지구를 재개발해 짓는 1394가구의 ‘안양소곡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이 부족했던 인천시 남구에도 오랜만에 새아파트가 공급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도화지구에 인천 도심권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11개동, 총 1897가구 규모다. 공급되는 전용면적은 84㎡ 이하로 100% 중소형이다.
계양구에는 효성이 인천서운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총 1699세대의 ‘서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107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부평구에서는 9월 총 922가구의 ‘부개인우 하늘채’와 ‘부평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811가구가 10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
8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0년 이상 된 수도권의 평균 노후아파트 비율은 52%, 평균 전세가율은 77%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대비 8%, 5% 각각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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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노후비율·전세가율 추이(단위:%).(그래프=부동산114) |
이들 지역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들의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용인시 수지구에 공급됐던 ‘수지파크푸르지오’는 357가구 공급에 총 6757명이 몰려 1순위 당해에서 18.9대1의 청약경쟁률로 마감했다. 이는 작년에 용인에 공급됐던 16개 단지들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이달 이후에도 이들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는 단지들이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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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프하임. |
다산신도시에서는 GS건설이 진건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주거복합단지인 ‘다산자이 아이비플레이스’를 선보인다. 아파트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0층, 7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67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2~52㎡, 총 270실이다.
실수요층이 두터운 경기도 부천에서는 괴안동 동신아파트를 재건축하는 ‘e편한세상 동신’(가칭) 212가구가 8월에 공급된다. 송내1-2구역을 재개발하는 ‘송내 래미안’ 408가구는 12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용인에서는 GS건설이 9월쯤 789가구 규모의 ‘신봉1-2 자이’를 공급한다.
이달 의정부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던 장암더샵에 이어 대광건영은 9월 중 고산지구 C2블록에 ‘고산 대광로제비앙’ 762가구를 공급한다.
안양에는 대형건설사들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11월 호계동에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 SK건설,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안양호원초 재개발’ 3850가구 중 200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GS건설은 안양동에 소곡지구를 재개발해 짓는 1394가구의 ‘안양소곡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이 부족했던 인천시 남구에도 오랜만에 새아파트가 공급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도화지구에 인천 도심권 내 첫 더샵 브랜드 아파트인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를 8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11개동, 총 1897가구 규모다. 공급되는 전용면적은 84㎡ 이하로 100% 중소형이다.
계양구에는 효성이 인천서운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총 1699세대의 ‘서운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1077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부평구에서는 9월 총 922가구의 ‘부개인우 하늘채’와 ‘부평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811가구가 10월 중 분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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