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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KCC건설 등 '교육특화' 단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7.05 09:21
조감도_호매실 금호 어울림 에듀포레

▲호매실 금호 어울림 에듀포레.(사진=금호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최근 분양시장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교육특화’ 아파트들이 주목받고 있다. 초·중·고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거나 단지 내 특화 커뮤니티를 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교육특화’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지구 C4블록에서 ‘호매실 금호 어울림 에듀포레’를 분양하고 있다. 단지는 서수원내 마지막 민간분양아파트로, 전용 72~85㎡ 총 53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바로 옆에 공립능실유치원과 능실초, 능실중이 한 곳에 모여 있어 걸어서 3~5분 이내면 이동할 수 있다. 학생과 주민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호매실도서관도 가깝다. 사당행 광역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접근성도 좋으며 최근 개통한 수원~광명고속도로와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를 지나는 호매실IC와 가까이에 있다.

라온건설은 7월 전북 부안군에서 ‘부안 라온 프라이빗’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169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 75~101㎡ 총 57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놀이터, 별동어린이집 등의 시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쉘터가 설치된다. 단지 동측에 서해안고속도로 부안IC가 있어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쉽다.

KCC건설은 7월 ‘사천 KCC 스위첸’를 분양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산64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28개동, 전용 59~102㎡ 총 173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사천시에서 유일하게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아파트로 서울 유명 학원 두 곳이 단지 내 상업시설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유롭게 학습을 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실, 어학실, 시청각교육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양우건설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지구 H4블록에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전용 63~84㎡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단지 바로 앞에 고림고교가 개교해 운영 중이며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향후 입주자녀들이 대학 이전까지 각급 교육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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