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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경남 사천서 1700여 가구 대단지 아파트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5.29 09:26
사진1_사천 KCC 스위첸 조감도

▲사천 KCC 스위첸 조감도.(사진=KCC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KCC건설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 경남 사천시에서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KCC건설은 6월 중 경남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산64번지 일원에 ‘사천 KCC 스위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28개 동, 1738가구 규모로 전용 59·74·81·84·102㎡로 구성된다.

경남 사천시에는 우리나라 대표 항공산업회사인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를 비롯해 항공우주박물관, 사천공항 등 항공관련 사업체와 상징물들이 모여있다. 지난 4월에는 경남 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최종 승인났다. 사천과 진주에 각각 만들어지는 항공관련 산업단지는 면적을 합하면 약 164만㎡로 잠실야구장(5만9500㎡)의 27배 규모다.

항공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사천시는 배후 주거지역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사천 KCC 스위첸이 입지할 예수지구를 비롯해, 침곡지구, 선인지구 등이 개발 예정을 하고 있으며, 공급 예정인 주택은 약 1만여 가구다.

단지 내에는 KCC 스위첸 만의 특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먼저 ‘원패스 스마트키 시스템’이다. 스마트 키 하나로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 호출되며, 한번의 터치로 세대현관문이 열린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보통 일반아파트의 경우 CCTV의 화질은 40만 화소다. 공기의 질도 생각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깨끗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창호형 자연환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분양 관계자는 "사천시는 향후 항공산업으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아 인구유입과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며 "항공산업의 중심지에 KCC건설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라 분양 전부터 문의가 뜨겁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선인리 318-26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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