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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축제’ 6월…현대산업개발·금강주택 등 알짜 단지 공급 대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5.25 10:33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투시도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조감도.(사진=롯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건설사들의 분양 릴레이가 시작되면서 알짜 단지의 분양 물량이 연이어 공급되고 있다. 오는 26일에 개관하는 견본주택만 전국 10곳 이상이다.

예비 청약자들은 청약통장을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시험 삼아 분양에 나섰다가 당첨이 되면 조정대상 지역(서울, 경기·부산 일부, 세종 등)은 전매제한기간 강화, 재당첨 제한, 1순위 제한이 적용되므로 5월 분양 단지들과 6월 분양 단지들을 꼼꼼하게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서울·수도권에는 재개발·재건축 및 택지지구 분양이 6월로 예정돼 관심이 높다.

롯데건설은 6월 서울 수색증산뉴타운에서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색증산뉴타운 첫 분양 단지로 지하 3층~지상 7~25층, 15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와 가깝고 DMC까지 직선거리 260m에 불과하여 도보 10분 출퇴근이 가능하다.

현대산업개발은 6월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2지구 재건축을 통해 ‘월계역 인덕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30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58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호선 월계역 역세권에 위치했고, 단지 북측으로 초안산이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같은 달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5단지를 재건축한 고덕5단지 아이파크(가칭)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59~130㎡ 규모로, 총 1745가구 중 72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역세권으로 지하철 이용이 수월하다.

경기지역에서는 입지가 우수한 택지지구 물량이 쏟아진다. 호반건설은 6월 성남시 고등지구 S2블록에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19개 동, 전용면적 84㎡ 총 768가구 규모다. 성남 고등지구는 미니 판교신도시로 불릴 만큼 입지여건이 좋다. 

신안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민간 아파트로는 마지막 분양 물량인 ‘다산지금지구 B-3블록신안인스빌(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금지구 B-3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82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서측으로 약 9만5000㎡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북측으로도 근린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금강주택은 6월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B-7블록에서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84㎡ 총 692가구 구성된다. 단지 서측으로 대형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북측으로는 어린이 공원과 보행자 도로가 계획되어 있다.

경기 군포시 송정지구에는 ‘군포 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를 분양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1·2차 공급에 이은 금강주택의 3차 분양물량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6㎡, 84㎡ 총 750가구 규모다.

지방에서는 인프라가 풍부한 택지지구 및 재건축 단지가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광주 본촌동에서 ‘힐스테이트 본촌’ 분양에 나선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 64~84㎡ 총 834가구 규모로 이 중 199가구가 6월 초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본촌동은 광주의 핵심주거지역과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교육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SK건설과 대우건설은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위치한 ‘두호 SK VIEW 푸르지오’를 6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32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중 657가구가 일반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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