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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공세권 단지 '편리·쾌적성'에 주목… 현대건설·대림산업 등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5.18 09:34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투시도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사진=현대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역과 공원이 가까운 역세권과 공세권을 모두 갖춘 주거시설이 관심을 받고 있다.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편리한 교통여건과 쾌적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에 웃돈이 형성되고,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다.

현대건설은 6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R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27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의 역세권 단지다. 단지 남동측으로 약 26만㎡ 규모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 아암호수,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도 가능하다.

한화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일상 6-3블록에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분양대상은 746가구다.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이다. 분양관계자는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광교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전체 가구에서 호수조망을 할 수 있으며,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며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해 편리함과 쾌적함을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5월 경기도 의정부시 신곡동 추동공원1블록에서 ‘e편한세상 추동공원2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140㎡ 총 177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의정부 경전철 새말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추동공원 내 단지가 조성된다. 추동공원은 123만여㎡의 대규모 부지 내에 해날광장, 도당화원, 연포지목원, 민락화원 등의 테마파크로 조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2지구를 재건축하는 ‘인덕 아이파크’를 6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3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59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1호선 월계역 역세권인데다 광역급행철도(GTX)가 들어서는 1호선 광운대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다. 인근에는 종합 운동장, 생태 육교, 등산로 등이 설치된 초안산 근린공원과 월계 근린공원이 있어 주거생활이 쾌적하다.

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동 210-1번지 일대에 ‘고덕 센트럴 푸르지오’를 6월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6층, 4개동, 전용면적 40~84㎡ 총 656가구 규모다. 분양관계자는 "지하철 5호선 상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인데다 인근에 동명근린공원, 고덕천이 가까워 편리한 교통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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