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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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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태양광발전 등 '친환경 아파트' 구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4.05 16:28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우미건설은 중견건설사 중에서도 태양광 발전을 이용하는 등 친환경 아파트를 구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회사 내 설계팀에서 에너지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를 고민하고 아파트에 도입한다.

지난해 분양에 나선 단지들에는 대부분의 단지들에 태양광 발전을 도입해 호응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5월 분양한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는 태양광 발전을 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시스템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다음달에는 시흥에서 분양에 나선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에 태양광 발전을 도입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에너지절감 녹색건축(예비인증) 아파트’로 인증을 받는 등 관심이 높았다.

이 뿐 아니라 우미건설은 단지에 다양한 에너지 절감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달 충주 호암지구에서 분양하는 '충주 호암지구 에듀시티'에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아이템들이 적용된다. 


▲충주 호암지구 우미린 에듀시티.(사진=우미건설)



우선 공기급배기 시스템은 환기가 되지 않을 때도 실내공기를 상쾌하게 유지시켜 줘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LED조명등을 설치해 조명으로 새어나가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설계하며, 에너지 절감 기기인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열 효과가 높은 고기밀 창호 등을 달아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막도록 설계한다.

향후에도 우미건설은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절감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단지별로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해 친환경 아파트를 실현하고, 관리비 절감을 이끄는 등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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