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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메트로자이 조감도.(사진=GS건설) |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3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규모의 단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된다. 독립 주거 단지를 형성할 정도의 대단지에서는 건설사간의 협업을 통한 분양이 많고,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단일 브랜드 아파트도 나오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3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1곳에서 예정돼 있다. 총 2만627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작년 7곳 2만1332가구 보다 5000여 가구 가량 많다.
경기도에서는 GS건설이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걸포3지구에 공급하는 ‘한강메트로자이’로 1~3단지 최고 44층, 33개 동, 총 4229가구다. 이 중 1·2단지 3798가구를 5월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로 구성됐으며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 규모다.
GS건설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도 ‘그랑시티자이 2차’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3370가구 규모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59~140㎡ 287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7~84㎡ 498실로 구성된다.
서울에서는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4066가구 중 전용면적 59~114㎡, 1402가구를 7월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 바로 앞에 위치한다. 9월에는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컨소시엄이 양천구 신정1-1구역 재개발로 ‘신정 아이파크 위브’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2~101㎡ 3045가구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067가구다.
하반기 중 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 포스코건설은 성남시 신흥동에서 신흥주공 재건축으로 전용면적 59~98㎡ 4089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1619가구가 일반분양 될 계획이다.
부산 연제구에서는 삼성물산과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4470가구 중 전용면적 49~84㎡, 2756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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