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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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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북한이탈주민 캐디’ 3기 수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3.17 21:48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골프장 토털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는 17일 북한이탈주민 캐디 3기생 수료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은 골프존유원그룹과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 정착과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이다. 2015년 1기생 4명을 배출한 이래 지난해 2기생 5명 등 총 17명의 북한이탈주민을 정식 캐디로 배치했다.

이날 수료식은 김준환 골프존카운티 대표, 박세하 골프존카운티 수도권사업부장, 서주원 골프존카운티 안성H 지배인 등 북한이탈주민 캐디양성사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북한이탈주민 캐디 3기는 작년 12월 면접을 거쳐 총 16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이론 및 실기 테스트를 통과한 최종 8명이 캐디로 선발됐다.

이들은 골프존카운티에서 운영하는 안성Q, 안성H, 안성W 및 선운, 청통 등 5개 골프장 중 원하는 곳으로 현장 배치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 김준환 대표는 "골프존카운티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캐디 양성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골퍼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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