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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중흥건설, 반복 공급으로 브랜드타운 형성…인지도·선호도 높여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7.02.16 09:12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_투시도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 조감도.(사진=금강주택)

[에너지경제신문 신보훈 기자] 대규모 택지지구나 신도시를 중심으로 중견사들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다.

중견건설사는 한 지역에 동일 브랜드 아파트를 반복 공급하면서 사업지 이해도와 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이는 전략을 활용한다. 이렇게 분양된 단지들은 청약성적도 좋다.

올해도 중견사들은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금강주택은 울산광역시 송정지구에 2개 단지를 잇달아 공급할 예정이다. 먼저 2월에는 송정지구 B-7블록에서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1층, 7개 동, 전용 84㎡, 총 544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효문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다.

4월에는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에 3차분(임대) 870가구를 분양한다. 앞서 공급한 금강펜테리움 1차와 2차 물량을 합치면 총 2390가구다. 단지는 전용면적 59㎡의 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중흥건설도 명지국제신도시에 3차에 걸쳐 1853가구를 분양한다. 앞서 ‘중흥S클래스에듀오션’ 750가구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 1033가구를 분양했고, 오는 3월 ‘명지 중흥S클래스 더 테라스하우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222가구로 규모다.

충청남도 아산시 아산테크노밸리는 EG건설이 5차에 걸쳐 3800여가구를 공급한 단일 브랜드 타운이다. 6월에는 Ab4,5 블록에서 ‘아산테크노밸리6차 EGthe1’ 106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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