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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사옥.(사진=태영건설) |
◇ 올해 정비사업 연달아 수주…첫 뉴스테이 진출 등 69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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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올해 주택공급계획. |
태영건설은 최근까지 정비사업에서 수주고를 연달아 올리고 있다. 올해만 해도 지난달 18일 의왕시에서 1213억원 규모의 오전나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고 21일에는 쌍용건설을 제치고 용산에서 747억원 규모의 효창6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면서 대형 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기존에 하고 있는 관급 공사와 함께, 재개발, 재건축, 개발 사업 등 주택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공급이 계획된 주택 물량은 전년에 비해 줄어든 6988가구로, 총 8개 사업지에서 공급에 나선다.
3월 창원 북면에서 유니시티 북면 1000단지를 공급하면서 올해 분양시장의 첫 문을 연다. 지난해 공급한 창원 유니시티와 연계된 물량이다. 4월에는 창원 석정동에서 재개발 단지인 메트로시티 석전 1019가구(일반 744가구)를, 5월에는 서울 동대문 장안2구역을 재건축하는 469가구(일반 174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하남감일지구(8월·260가구),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11월·798가구), 세종시 6-4생활권(11월·930가구), 경주 화천리(12월·942가구)에서 단지를 각각 공급한다. 9월 전주에코시티에서는 826가구 규모의 첫 뉴스테이를 공급할 계획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창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단지가 공급되며, 전주에서는 첫 뉴스테이가 공급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택 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전 사업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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