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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캘린더] 11월 넷째 주, 총 35개 사업장서 아파트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11.19 18:27
[분양 캘린더] 11월 넷째 주, 총 35개 사업장서 아파트 공급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사진=대림산업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11월 넷째 주는 총 35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셋째 주 분양을 연기한 탓에 이달 말 신규 아파트를 대거 분양한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삼성물산, 대림산업,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대형건설사들의 아파트 공급이 눈길을 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넷째주 수도권과 지방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및 일반분양 단지를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대형건설사들의 재개발·재건축 단지를 공급한다. 삼성물산은 오는 25일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아트리치’ 견본주택 문을 연다.

래미안 아트리치는 서울 성북구 석관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전용 39~109㎡, 총 1091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롯데건설은 서울 종로구 무악제2구역을 재개발해 ‘경희궁롯데캐슬’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6층, 4개 동, 전용 59~110㎡, 총 195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16가구다.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다.

대림산업은 서울 관악구 봉천제12-2구역을 재개발해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 동, 전용 39~114㎡, 총 655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마포구 대흥2구역(마포구 대흥동 12번지 일대)을 재개발해 ‘신촌그랑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3층~지상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59㎡~112㎡ 총 1248가구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풍납우성 아파트를 재건축한 "잠실올림픽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 51~109㎡, 총 697가구 규모다. 이 중 9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수도권 지역은 다산신도시, 김포걸포지구, 의왕시, 용인시 수지구 등에서 아파트를 분양한다.

대우건설은 11월 넷째 주에 경기 의왕시 포일동 487번지 일대(구 농어촌공사 부지)에 ‘포일 센트럴 푸르지오’ 1774가구를 공급한다.

GS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지구(동천동 930번지)에서 동천파크자이’(388가구)를 공급한다.

중견사의 아파트 공급도 눈길을 끈다. 우방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294-38번지 일대에 ‘걸포북변역 우방 아이유쉘’(총 540가구)를 공급한다. 제일건설은 계룡산과 수통골 계곡이 위치한 유성 오투그란데 1, 2차에 이어 대전 유성구 덕명동 614번지 일대에 ‘유성 오투그란데 3차’를 공급한다.

울산의 마지막 택지지구 송정지구에도 아파트 물량이 쏟아진다. 반도건설, 한양, 제일건설(제일풍경채)이 울산송정지구에 같은 날 견본주택 문을 연다.

반도건설은 전용 84㎡, 1162가구 규모의 ‘울산 송정지구 유보라 아이비파크’를 공급한다. 한양은 전용 84㎡, 단일면적 468가구의 공원형 아파트 ‘한양수자인’를 선보인다. 제일건설은 전용 84㎡, 766가구의 ‘제일풍경채’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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