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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조감도 (사진=대림산업 제공) |
대단지 아파트는 여러 장점을 갖춰 수요자들의 주요 관심 단지로 꼽힌다. 소규모 단지와 비교해 조경, 커뮤니티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되고 관리비 부담이 덜해 주거 편의성이 우수하다. 또 향후 입주 시 지역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 단지로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분양된 서울 소재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결과를 보면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지난 10월 분양한 ‘신촌숲아이파크’(총 1,015 가구)는 평균 74.8 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 마감됐다. 같은 달에 분양한 총 4932가구 규모의 ‘고덕 그라시움’은 평균 22.2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데 이어 지정계약 4일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올 연말(11~12월)에는 관악구, 마포구, 중랑구 등에서 주요 건설사들이 대규모 아파트 분양 채비를 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관악구 봉천동 12-2구역을 재개발한 총 1531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를 11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동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655가구(전용면적 84~114㎡)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 서울대입구역이 가깝다. 신림선경전철(여의도 샛강~서울대)이 단지 인근에 들어선다.
GS건설은 마포구 대흥2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신촌그랑자이’를 11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3층, 18개동, 총 1248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96㎡ 49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노고산동 체육공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가깝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석관2구역에서 총 1091가구 규모의 ‘래미안 아트리치’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23층, 14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59~109㎡ 61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주변으로는 의릉과 중랑천, 천장산, 북서울꿈의숲 등이 위치한다.
12월에는 현대산업개발이 성북구 면목3구역을 재건축 한 ‘사가정 아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총 1505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14㎡ 104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가깝고 면동초, 면남초, 은석초, 진동중 등으로 통학할 수 있다.
대림산업도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2구역에 총 1199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거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으로는 378가구가 예정돼 있다. 지하철 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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