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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캘린더] 11월 첫째주 전국 16곳에 1만2000여가구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10.30 11:05
[분양 캘린더] 11월 첫째주 전국 16곳에 1만20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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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투데이 (11월 첫째주 견본주택 오픈 사업장)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11월 첫째 주는 전국 16개 사업장에서 총 1만2776가구가 공급된다.

2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25개 단지가 청약을 받고 16개 사업장에서 견본주택 문을 연다.

특히 서울에서는 재개발 물량이 여러곳에 공급된다. 대림산업은 서울 관악구 봉천 제12-2구역을 재개발해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22개 동, 전용 59~114㎡, 총 1531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655가구다.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는 지하철 2호선 봉천역이 단지 주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에는 관악초, 봉림중, 영락고교가 걸어서 통학할 있는 거리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라붐아울렛, GS수퍼마켓(관악점), 봉천제일종합시장, 롯데백화점(관악점), 서울시보라매병원 등이 위치한다.

한화건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뉴스테이를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에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 견본주택을 다음달 4일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상 25층 9개동 1212가구 규모로 뉴스테이 아파트 가운데 대규모 단지를 구성해 각종 커뮤니티 서비스와 입주자편의시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평형별 구성은 전용면적 △74㎡A 248가구, △74㎡B 100가구 △84㎡A 640가구, △84㎡B 224가구로 이뤄진다. 오는 2019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지방에서도 아파트 공급이 활발하다.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11월 강원도 동해시의 이도동 108번지에서 ‘동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 59~84㎡, 총 46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동해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군 브랜드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효성그룹의 계열사 진흥기업은 경북 구미시 공단동 110번지에 공단2주공 300단지를 재건축한 ‘강변뉴타운효성해링턴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9층, 5개 동, 전용 59~84㎡, 총 52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28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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