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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뉴타운 아이파크 주경투시도. |
19일 업계에 따르면 소형아파트의 연간 임대수익률은 중대형아파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의 ‘아파트 월세동향 자료’에 따르면 9월 현재 서울지역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 연간 임대수익률은 3.27%로, 전용 60~85㎡ 이하(3.22%)와 전용 85㎡ 초과(3.02%)보다 높았다. 특히 경기와 인천지역에서 전용 60㎡ 이하의 임대수익률은 각각 4.08%, 4.14%로 4%대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1.3%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소형아파트 임대수익률이 4배 가량 높은 것이다.
집값 상승률도 두드러진다. 부동산 114자료를 보면 수도권 아파트 전용 59㎡가 포함된 전용 60㎡이하의 경우 지난 2014년 9월 이후 올 9월까지 15.53% 올랐다. 이 기간 동안 중형인 전용 60~85㎡이하가 11.78%, 전용 85㎡초과 7.7% 오른 것을 감안하면 소형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두드러진 셈이다.
이렇다 보니 청약시장에서도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높다. 금융결제원 자료를 보면 올해 10월 둘째주까지 서울지역에서 분양한 단지의 면적별 1순위 청약경쟁률을 보면 전용 60㎡ 이하가 31.53대 1을 기록하며 전용 60~85㎡이하 경쟁률 17.68대1과 전용 85㎡초과 경쟁률 12.03대1을 웃돌았다.
업계 관계자는 "전용 59㎡는 초소형 아파트와 달리 3~4인 가구까지 거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고,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저금리 상황에 따른 투자상품로도 각광받고 있어 청약시장에서 당분간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14구역에서 ‘신길뉴타운 아이파크’를 10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6개동, 전용면적 39~84㎡ 총 612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36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영초, 대영중, 대영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롯데건설은 서울 용산구 효창5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산 롯데캐슬 센터포레’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2층, 7개동, 총 478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전용면적 59~110㎡ 21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효창공원앞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4구역 1·2블록에서 ‘영통 아이파크 캐슬’을 11월 선보인다. 총 2945가구로 1블록은 지하 1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05㎡, 1783가구, 2블록은 지하 1층~지상 24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5㎡, 1162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분당선 망포역, 덕영대로 등이 인근에 있어 서울 및 도심으로 이동하기 좋다.
대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서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11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9층, 5개동, 전용면적 59∼112㎡, 총 396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2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내부순환로 연희 나들목(IC)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모래내로, 홍제천로, 증가로 등 교통망을 갖춘다. 또한 안산 도시자연공원, 안산둘레길, 홍제천산책로가 가까이 있다.
GS건설은 경기 오산시 부산4지구에서 ‘오산시티자이2차’를 11월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01㎡, 총 1002가구 규모다. 경부고속도로 오산 IC와 1번 국도를 비롯해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부선을 이용할 수 있는 오산역이 인근에 있다. 마등산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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