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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추석 앞둔 9월 첫째주, 전국 5133가구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9.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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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주, 주요 분양 일정.(표=부동산114 자료 가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추석을 앞둔 9월 첫째주에는 전국에서 총 5133가구를 분양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첫째주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총 5133가구의 청약을 진행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송파구 ‘송파두산위브’, 경기 안양시 ‘한양수자인안양역’ 등 총 2243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명륜자이’ 등 총 2890가구가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1곳만 문을 연다.

한양은 경기 안양시 안양동 80-4번지 청원아파트를 재건축해 짓는 ‘한양수자인안양역’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4개동, 전용 59~114㎡, 총 419가구 규모로 이중 18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과 가깝고 안일초교, 양명고, 대림대학교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좋다. 오는 6일 1순위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7일 2순위 접수, 1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일은 20~22일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KCC건설은 경기 여주시 천송동 594-2번지 일대에 선보이는 ‘여주 KCC스위첸’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 84~144㎡, 총 388가구 규모다. 단지 근처 신륵사 사거리에서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강변북로, 여양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오는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13일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 짓는 ‘송파두산위브’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 전용 59~84㎡, 총 269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교육시설로는 거여초, 오주중, 보인고, 송파도서관 등이 있다. 오는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1일, 계약일은 27~29일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GS건설이 동래구 명륜동 650-1번지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명륜자이’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39~84㎡, 총 671가구 규모로 이중 47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명륜초,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오는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0일, 계약일은 26~29일이다. 입주는 오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고운동 ‘세종파라곤’ 1곳에서만 문을 연다.

동양건설산업이 세종시 고운동 1-1생활권 L-1블록에 짓는 ‘세종파라곤’은 지하 1층~지상 18층, 19개동, 총 99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70가구 △64㎡ 16가구 △84㎡ 414가구 △105㎡ 294가구 △125㎡ 4가구 규모다. 단지 주변에 고은뜰 근린공원, 국사봉 누리길, 생태체험학습장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두르초중고, 과학예술연재학교 등 교육시설도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은 오는 9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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