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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두산위브 견본주택 현장 (사진=유수환 기자) |
◇ "쾌적한 환경, 일반분양 동호수 배치도 유리"
북한산 두산위브는 두산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 14구역(홍은동 19-19번지 일대)에 짓는 재개발 아파트다.
이 단지는 산으로 둘러싼 숲세권 단지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사업지 주변으로 북한산이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다.
교육여건은 양호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홍은초, 홍제초등학교가 단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다만 두산위브 아파트는 단지에서 홍제초등학교로 배정될 예정이다. 홍은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인접한 거리에 있으나 홍제초등학교는 약 600~700미터 거리에 떨어져 있다.
또한 분양가가 서울 평균 분양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6월 서울 분양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160만원이다. 반면 북한산 두산위브의 분양가는 3.3㎡당 평균분양가는 1400만원 후반이다.
동과 층수 배치도 적절하게 배치했다. 일반적으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일반분양은 저층의 비율은 많은 편이다. 조합원들이 로얄층 등 알짜 물량을 소유하고 있어서다. 반면 북한산 두산위브는 조합원과 일반분양의 층 구성을 차별하지 않았다. 예비 청약자들도 알짜 물량에 당첨될 가능성이 크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주변이 환경이 쾌적하고 분양가가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아파트 층 구성도 적절해서 일반분양 계약자들도 좋은 위치에 당첨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 "비역세권, 프리미엄 형성 불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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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두산위브 홍은14구역 현장 (사진=유수환 기자) |
주변 시세를 이끌만한 신규 아파트가 부재한 상황. 즉 프리미엄(웃돈) 형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북한산 두산위브와 바로 인접한 위치에 있는 동원베네스트(동원개발 시공)의 경우 저층 대형 타입이 아직도 ‘악성 미분양’(입주 후 미분양)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동원 베네스트는 이 지역에서 가장 최근(2011년)에 분양한 아파트다.
향후 분양 예정인 단지 역시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 투자가치는 높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현장을 둘러본 결과 북한산 두산위브 사업장과 인접한 곳에 있는 홍은6구역 주택 재건축 예정 부지(서희건설 시공)는 경사가 높은 언덕길에 있다.
이 지역(서대문구 홍은동)의 경우 주택매매 가격이 상대적으로 크게 오르지 않은 곳이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 정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서울 전체 아파트 시세는 3,3㎡당 약 1801만원이다. 작년 같은 분기(3,3㎡당 1692만원) 보다 109만원 상승했다. 반면 홍은동의 경우 가격 상승이 서울 평균에 절반도 못미쳤다. 홍은동의 올해 3분기 아파트 시세는 3,3㎡당 약 1046만원이다. 작년 3분기(1006만) 보다 40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해당 지역에 신규 아파트가 부재하고 역세권 단지가 아니라는 점에서 투자가치는 높지 않다"며 "다만 분양가가 저렴하기에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실거주로 청약하는게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조언했다.
북한산 두산위브는 두산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 14구역(홍은동 19-19번지 일대)에 짓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1층, 8개동, 총 497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59·84·118㎡ 세 타입으로 설계된다.
다만 아직 공사를 위한 철거는 마무리 되지 않았다. 재개발 이주비(감정평가액)에 동의하지 않은 이들이 많아서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이주 대상의 약 30%가 감정평가액에 반발해 이주하지 않은 상황이다.
북한산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2-40번지(지하철 불광역 7번출구 서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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