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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신도시 분양관련 기자간담회 (사진=유수환 기자) |
다산신도시는 최근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서울 남부지역에 각광받는 곳이 위례신도시와 광교신도시라면 동북부 지역에는 다산신도시가 있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 ‘진건지구’와 ‘지금지구’의 통합한 공공택지지구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지금동, 도농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택지지구다.
다산신도시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 오는 2022년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권(잠실역)까지 약 20분만에 갈 수 있다.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청량리, 왕십리역까지 20분, 서울시청역까지 40분 안에 갈 수 있다.
주거환경도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다산신도시는 황금산과 문재산, 왕숙천과 홍릉천이 흐르는 배산 임수 입지와 51만 ㎡의 녹지가 자리한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러한 다산신도시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곳곳에 생태보존공간과 다양한 테마공원을 선보인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다산신도시에서 분양한 아파트는 흥행 성공을 거뒀다. 작년 11월 분양한 한양건설의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은 최고 86대 1, 평균 15.7대 1을 기록했다. 작년 10월 분양한 현대산업개발의 ‘다산신도시 아이파크’도 평균 15.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5월 말 분양한 ‘힐스테이트 진건’ 역시 16.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시공사는 7~8월 중 한양수자인 2차 (291가구), 유승한내들골든뷰(316가구), 금강펜테리움리버테라스Ⅰ(944가구), 지금 유보라메이플타운 2.0(1261가구) 등 총 2812가구가 분양한다.
진건지구에서는 한양건설과 유승종합건설이 이달 중 총 607가구를 공급한다. 지금지구에서는 금강주택과 반도건설이 8월총 2205가구를 분양한다. 특히 지금지구에서 아파트가 분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지구는 한강변과 가까워 서울 강남권 접근성과 한강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실제로 단지는 강변북로를 따라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 이용이 편리하다. 가구에 따라서는 한강 조망도 볼 수 있다. 다만 지금지구는 진건지구와 달리 지하철8호선 다산역과 다소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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