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 전경. 사진제공=이마트 |
[에너지경제신문 이창훈 기자] 이마트가 3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제2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를 열고 91개 전통시장의 116개의 다양한 먹거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전통시장 우수상품 페어는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이마트와 대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발굴하고 상품홍보까지 겸하는 박람회이다.
이마트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신규 브랜드로 개발해 이마트, 백화점 등 신세계 그룹 전 유통채널을 통해 판로를 지원한다. 또한 소비자에게는 해당 상품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청년상인관’과 ‘스타상품관’ 등을 구성했다. 스타상품관에서는 제1회 행사에서 우수 상품으로 선정된 ‘신원시장 빨간 코끼리 떡볶이’ 등이 소개된다.
청년상인관에는 3대를 이어온 이불가게를 젊은 엄마들에 맞춰 아기침대 가드로 특화한 ‘연희데코’를 비롯해 ‘어른의 아이스크림’, ‘반려동물 핸드메이드 스카프’ 등 총 16명의 청년 상인이 아이디어 상품과 가업을 잇는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이마트가 운영하는 ‘이마트 청년창업 및 가업 승계 아케데미’ 수료생의 ‘울금 도깨비 츄러스’, ‘애니멀 패터의 면직물 원단’ 등 6개의 상품도 전시된다.
이마트는 올해 우수 상품에 대한 인증패와 인증마크 수여를 신설했고 우수 상품 10개를 선정해 해외 견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 진행된 ‘제1회 신세계 전통시장 우수 상품전’에서는 참가한 100여개 상품 중 24개가 선정됐다. 이들 제품은 6개월간 총 16회의 행사를 통해 총 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우수 상품 중 맛과 상품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 2종은 피코크 개발 품목으로 선정돼 올해 4월 ‘피코크 안동인 안동 찜닭’이 출시됐다. 하반기에는 마산 오동동 시장의 ‘할매 아구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피코그 안동찜닭은 출시한 지 2개월도 지나지 않아 5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해성 이마트 부회장은 "이마트는 숨겨져 있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발굴해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는 전통시장 우수 상품페어를 통해 전통시장과 유통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이마트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재벌승계지도] GS그룹 ‘홍들의 전쟁’ 지분보다 경영 능력이 중요](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60423.7bd49f51022445a48c3f24592a5cc515_T1.jpg)

![코스피 보합 마감...외인 매도세 쏟아져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4.a7a016fb54154b71ab86a1b4e9b0c43b_T1.png)

![‘12억’ SK하이닉스 성과급의 그림자…‘한국 無성장’ 경고한 외신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4.818ef2ebcffd4aa89c8f3cb9a627dc72_T1.jpeg)



![[금융 풍향계] 토스에 쏠린 해외 관심…농협은행은 베트남에 K-금융 확산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4.868a3883e3b1425c9283b18df6857a2b_T1.jpg)

![[EE칼럼] 폭우·폭염만큼 위험한 ‘계절의 무너짐’—소리없는 또 하나의 기후재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탄소중립형 AI 데이터 센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체제의 시간은 왜 멈추지 않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조사 시기도 기업이 정한다”…국세청, 패러다임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주택시장 안정 ‘1주택자 잡기’로 해결 안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8.114bdae9f57e4d3884007471c1cf48f5_T1.jpg)
![[기자의 눈] 삼성전자 성과급 ‘투자와 보상의 균형’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45276d376d1a4eefb5d3158bf0a8c43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