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유수환 기자

shyu9@ekn.kr

유수환 기자기자 기사모음




공급 가뭄지역 춘천에 대규모 아파트 들어선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6.06.14 08:47
공급 가뭄지역 춘천에 대규모 아파트 들어선다


K-247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아파트 공급 가뭄지역인 강원도 춘천시에 17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가 이달 분양한다.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는 우미건설이 후평주공3단지(강원도 춘천시 후평동 43번지 일대)를 재건축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77㎡~84㎡ 총 94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의 입지는 우수하다고 우미건설은 강조한다. 단지 인근 부안초, 후평중, 강원사대부고가 있다.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강원대, 한림대, 춘천교대 등도 가깝다.

인프라(기반시설)도 잘 갖춰졌다. 단지는 강원대학병원, 롯데마트, 국립춘천박물관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가까이에 있다. 춘천시청과 강원도청 등 관공서가 가까우며 강원대학교병원과 춘천 후평 일반 산업단지가 단지 주변에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교통망으로는 춘천IC(나들목), 5번 국도를 타면 수도권을 수월하게 갈 수 있다. 오는 11월에 춘천시 내부순환도로(24㎞) 연장 구간(거두리~만천리)이 완공되면 교통 여건은 한결 개선된다.

주거환경도 좋다. 단지는 근린공원과 구봉산이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춘천 후평 우미린 뉴시티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규모에 걸맞은 명품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춘천시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선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카페 Lynn,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춘천시 온의동 228-12번지(춘천고속버스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된다. 오는 2019년 입주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