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시장, 최악 침체기는 지났다
[에너지경제신문 한상희 기자] 광물시장에서 최악의 침체기는 이미 지났다는 지적이 나왔다.
씨티그룹이 18일 보고서를 내고 "중국 수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데다, 달러 약세 및 공급 감소 조짐이 분명하다"며 "앞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티그룹 측은 중국의 주택 시장 및 인프라 투자가 회복되면서 금속 가격이 오르고, 철광석 시장은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어 가격 랠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초에 중국 경제의 침체 우려가 각종 광물 가격을 바닥으로 몰았지만, 중국 지도자들이 경기 부양 의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1991년 도입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던 블룸버그 상품 지수가 지난 1월보다 9% 상승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그러나 건설 경기 부양에 따른 금융 버블 도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씨티그룹은 동·아연·알루미늄의 올해 가격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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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이 18일 보고서를 내고 "중국 수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데다, 달러 약세 및 공급 감소 조짐이 분명하다"며 "앞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티그룹 측은 중국의 주택 시장 및 인프라 투자가 회복되면서 금속 가격이 오르고, 철광석 시장은 공급 과잉이 해소되고 있어 가격 랠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초에 중국 경제의 침체 우려가 각종 광물 가격을 바닥으로 몰았지만, 중국 지도자들이 경기 부양 의지를 분명히 함으로써 1991년 도입된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던 블룸버그 상품 지수가 지난 1월보다 9% 상승하는 강세장을 연출했다. 그러나 건설 경기 부양에 따른 금융 버블 도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한편, 씨티그룹은 동·아연·알루미늄의 올해 가격 전망치를 모두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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