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대우건설 청주 분양…흥행 변수 ‘분양가’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우미건설, 대우건설 등 상당수 건설업체가 4.13 총선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청주에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4∼5월 시장에 나올 분양 물량은 4500가구에 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은 비교적 크다. 다만 분양가가 문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테크노폴리스의 분양가가 올해 시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 "부동산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소비자가 외면하지 않을 적정 분양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1020가구)과 우방아이유쉘(851가구)는 청주 테크노폴리스에서 4~5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가 개발한 공공택지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는 정부가 고시한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기준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받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우방아이유쉘과 우미건설 분양가 상한액은 각각 861만∼865만원, 883만원이다. 청주시는 오는 11일 분양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 분양가의 적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곳 분양가는 올해 아파트 시장의 ‘가이드 라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작년 6월 ‘분양 대박’을 터트린 우미건설은 887만원으로 호미지구에서 입주자 모집 승인을 냈으나 고분양가 논란이 일자 859만원에 분양가를 하향 조정했다. 호미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민간택지다. 때문에 테크노폴리스가 호미지구에 비해 분양가가 낮지 않으면 고분양가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
4~5월 청주에선 대우건설이 1034가구를 테크노폴리스에 공급하고, 대농지구의 지웰시티 푸르지오(516가구), 사천지구 푸르지오(729가구) 등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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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경. |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우미건설, 대우건설 등 상당수 건설업체가 4.13 총선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청주에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4∼5월 시장에 나올 분양 물량은 4500가구에 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은 비교적 크다. 다만 분양가가 문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테크노폴리스의 분양가가 올해 시장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라며 "부동산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소비자가 외면하지 않을 적정 분양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1020가구)과 우방아이유쉘(851가구)는 청주 테크노폴리스에서 4~5월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가 개발한 공공택지여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는 정부가 고시한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기준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받지 못하도록 제한한다.
우방아이유쉘과 우미건설 분양가 상한액은 각각 861만∼865만원, 883만원이다. 청주시는 오는 11일 분양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이들 분양가의 적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곳 분양가는 올해 아파트 시장의 ‘가이드 라인’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작년 6월 ‘분양 대박’을 터트린 우미건설은 887만원으로 호미지구에서 입주자 모집 승인을 냈으나 고분양가 논란이 일자 859만원에 분양가를 하향 조정했다. 호미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민간택지다. 때문에 테크노폴리스가 호미지구에 비해 분양가가 낮지 않으면 고분양가 논란에 휘말릴 가능성이 짙다.
4~5월 청주에선 대우건설이 1034가구를 테크노폴리스에 공급하고, 대농지구의 지웰시티 푸르지오(516가구), 사천지구 푸르지오(729가구) 등도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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