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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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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29CM, W컨셉, 이랜드 스파오, 코오롱FnC 헨리코튼, LF 닥스골프, 팀버랜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10.08 11:00
29CM, 한글문화상품 21개 브랜드와 개발…성수동서 팝업

▲29CM, 한글문화상품 21개 브랜드와 개발…성수동서 팝업


◇ 29CM, 한글문화상품 21개 브랜드와 개발…성수동서 팝업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문화상품을 선보인다.


29CM는 국립한글박물관,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에서 '모든 마음 곁에, 한글'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한글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청구영언'에 수록된 시조를 현대적인 생활용품으로 재해석하는 사업이다. 29CM 입점 브랜드 13개와 한글문화상품 개발지원 공모전 당선 브랜드 8개 등 총 21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고유', '오이뮤', 'TWB', '키오스크키오스크' 등 참여 브랜드들은 각각 시조 한 편을 선정해 노랫말에 담긴 감정과 표현을 상품 디자인에 반영했다.


팝업에서는 한글 노랫말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한 뒤 협업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서울숲 인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에서도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29 에디션'을 통해 상품을 판매한다.


29CM 관계자는 “이번 협업이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소재를 상품과 콘텐츠,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해 고객의 취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W컨셉, 남성 전문관 6년 만에 새단장…3040 고객 공략

▲W컨셉, 남성 전문관 6년 만에 새단장…3040 고객 공략

◇ W컨셉, 남성 전문관 6년 만에 새단장…3040 고객 공략


패션 플랫폼 W컨셉이 남성 전문관을 6년 만에 전면 개편하고 30~4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한 상품과 콘텐츠를 확대한다.


W컨셉은 2020년 남성 패션 전문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브랜드 구성과 쇼핑 콘텐츠를 재정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남성 고객의 취향을 '모던 아티스트', '타임 컬렉터', '어반 워커'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현대적인 감각의 패션부터 전통적인 클래식 의류, 도시형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맨온더분', '24/7시리즈', '유스', '던스트', '세터' 등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아더에러'와 '메멘토모리'는 패션 플랫폼 단독 판매 브랜드로 확보했다. 아티스트 김충재, 식물 디자이너 박동제, 소믈리에 박찬이 참여한 화보도 공개한다.


새단장을 기념해 이달 18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주요 브랜드 30여개에 15% 할인과 추가 5% 할인 쿠폰 2종을 제공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는 일부 브랜드 상품을 매일 9900원에 판매하고, '갤럭시 Z 폴드8'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W컨셉 관계자는 “30~40대 남성의 생활 방식과 취향을 반영해 맞춤형 상품 제안과 단독 브랜드 구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발굴해 남성 패션 분야의 입지를 넓히겠다"고 설명했다.


이랜드 스파오, 교보문고와 한글날 협업…파자마·담요 출시

▲이랜드 스파오, 교보문고와 한글날 협업…파자마·담요 출시

◇ 이랜드 스파오, 교보문고와 한글날 협업…파자마·담요 출시


이랜드월드의 제조·유통 일괄형(SPA) 브랜드 스파오가 교보문고와 협업한 한글날 기념 상품을 이달 9일 출시한다.


이랜드 스파오는 '불면증 독서 클럽'을 주제로 잠들기 전 책을 읽는 시간을 의류와 생활용품에 담았다. '잠이 안 올 땐 책을 세어 보아요'라는 문구에서 착안해 독서와 휴식을 연결한 상품을 기획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고선경 시인의 '샤워젤과 소다수', 유선혜 시인의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에 수록된 문장을 활용했다.


상품은 파자마 2종과 담요, 반팔 티셔츠 2종, 숄더백, 책 덮개 등으로 구성했다. 파자마와 담요에는 시집 속 문장을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으며, 책 덮개에는 누빔 소재와 자수 장식, 책갈피 끈 등을 더했다.


이번 협업은 교보문고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2026 한글날 프로젝트'의 하나다. 교보문고는 한글을 보고 읽고 쓰는 경험을 생활용품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로 스파오와 손잡았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한글날을 기념해 책 속 문장과 독서 문화를 담은 협업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과 일상에 맞춘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오롱FnC 헨리코튼,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가을·겨울 의류 14종

▲코오롱FnC 헨리코튼,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가을·겨울 의류 14종

◇ 코오롱FnC 헨리코튼,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가을·겨울 의류 14종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운영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의류 브랜드 '도큐먼트'와 네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헨리코튼의 대표 상품군인 '플라이 피싱 클럽(FFC)'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플라이 낚시 의류에서 착안한 실용적인 디자인에 도큐먼트의 간결한 형태와 고급 소재를 결합했다.


상품은 외투 9종과 상의 2종, 바지 3종 등 총 14종이다. 대표 제품인 '울 트위드 패디드 피코트'는 울 혼방 원단과 충전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낚시 의류에서 착안한 큰 주머니를 적용했다.


'브리티시 울 발마칸 코트'에는 울 100% 원단을 사용했으며, 재킷과 바지로 구성한 정장형 세트에도 이탈리아산 울 원단을 적용했다.


헨리코튼에 따르면 지난달 첫째 주 가을·겨울 FFC 상품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2배를 기록했다.


협업 상품은 코오롱몰과 29CM, 주요 백화점 및 헨리코튼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달 8일부터는 헨리코튼 서울숲점에서 협업 상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고급 소재와 여유로운 형태, 실용적인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컬렉션"이라며 “울 코트와 재킷 등 가을·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FFC의 특징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LF 닥스골프, 영국 전통 사냥복 재해석한 '헌팅 클럽 패딩' 출시

▲LF 닥스골프, 영국 전통 사냥복 재해석한 '헌팅 클럽 패딩' 출시

◇ LF 닥스골프, 영국 전통 사냥복 재해석한 '헌팅 클럽 패딩' 출시


LF의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영국 전통 사냥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헌팅 클럽 패딩'을 앞세워 가을·겨울 외투 상품군을 강화한다.


닥스골프는 영국식 사냥복의 디자인 요소에 골프웨어의 활동성과 보온 기능을 결합한 신상품 7종을 선보였다. 남녀 누빔 재킷을 중심으로 하운드투스 무늬와 코듀로이, 가죽 등 전통적인 소재와 장식을 활용했다.


남성 제품에는 어깨 움직임을 돕는 신축성 있는 부분을 적용해 골프 스윙 시 편안함을 높였다. 여성 제품에는 조임끈을 더해 체형과 취향에 따라 형태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충전재로는 가벼우면서 보온성을 갖춘 신슐레이트를 사용했다.


LF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헌팅 디자인 패딩 매출은 지난해 유사 상품보다 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닥스골프의 전체 외투 매출도 15% 늘었다.


닥스골프는 올해 가을·겨울 외투 상품 구성을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세분화했다. 경량 다운 출시 시점도 2주 앞당겼다. 헌팅 클럽 패딩에 이어 중경량 외투 '소프트 애티튜드'와 한겨울용 '닥스 로열'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LF 닥스골프 관계자는 “영국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인 골프웨어에 접목하는 데 집중했다"며 “착용 시기와 활동 목적에 맞춰 외투 구성을 세분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팀버랜드, 아티스트 더즈니와 협업…코엑스몰서 한정 행사

▲팀버랜드, 아티스트 더즈니와 협업…코엑스몰서 한정 행사

◇ 팀버랜드, 아티스트 더즈니와 협업…코엑스몰서 한정 행사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가 아티스트 '더즈니(DOEZNY)'와 협업해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 매장에서 고객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팀버랜드의 도시별 디자인 티셔츠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더즈니는 거리 예술과 콜라주 등을 활용하는 작가로, 비상구 표시와 캐릭터 '로널드'를 활용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팀버랜드는 이번 협업을 위해 개발한 캐릭터 '페이스트 가이'를 활용해 서울과 부산의 특징을 담은 티셔츠와 가방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더즈니 작가가 매장에 방문해 고객들과 만난다. 티셔츠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가방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며, 작가가 가방 안쪽 이름표에 고객 이름이나 영문 머리글자를 직접 적어주는 맞춤 제작 행사도 진행한다.


팀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묶음을 제공한다. 매장 내부에도 협업 상품을 중심으로 특별 전시 공간을 조성한다.


증정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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